레위기 24장 — 기독교 신앙에 근거한 인간의 가치

레위기 24장 — 기독교 신앙에 근거한 인간의 가치

오늘의 QT:  레위기24장

짐승을 죽인 자는 그것을 물어 줄 것이요 사람을 죽인 자는 죽일지니, 거류민에게든지 본토인에게든지 그 법을 동일하게 할 것은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레위기24:21, 22

Whoever kills an animal must make restitution, but whoever kills a human being is to be put to death. You are to have the same law for the foreigner and the native-born. I am the LORD your God.’

전에는 어렵기만 하던 구약성경의 레위기가 이제는 하나님이 직접 가르쳐주시는 지식으로 아 맞다!  그렇지!하고 수긍하고 받아들이게 된다.

오늘 읽은 레위기서24장.  사람을 죽인 사람은 그 댓가를 자신의 목숨으로 값아야 하나,동물을 죽인 사람은 변상을 하면 된다. 즉, 인간의 생명이 동물의 생명보다 우위의 가치를 가지며,모든 인간은 외국인이든 본토인이든 신분 고하를 막론하고 서로에게 동등하며 따라서 법이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현재 만연한 사상은 인간이 자신이 동물보다 더 우위라고 생각하는 것은 교만을 범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럴 듯한 생각이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살인과 짐승을 죽이는 행위는 단지 죄의 급이 다른 것이 아니라 전자는 죄이고 후자는 죄가 아니다.  물고기를 잡아 구워먹든 회쳐먹든 산채로 먹든 죄가 아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여 모든 피조물 위에 두셨다.  하나님은 인간이 아닌 다른 피조물에게 이렇게 하라, 이런 것은 죄이니 하면 안된다,이렇게 조곤조곤 가르쳐 주지 않는다. 하나님의 커뮤니케이션의 대상은 우리 인간 뿐이다.

이민1 세대인 나에게는, 외국인에게 마음이 쓰여 차별하지 말라고 여러번 가르치시는 하나님이 특히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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