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전서

기록자: 바울  기록     시기: 약 52 AD  주제: 진노 전에 자신의 교회를 하늘로 데려가기 위해 재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핵심 절: “그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그분의 아들께서 하늘로부터 오실 것을 기다리는지 보여 주나니 이분은 곧 다가올 진노로부터 우리를 건져 내실 예수님이시니라. 데살로니가전서1:10

내용: 데살로니가는 마케도니아의 수도였으며 데살로니가 교회는 바울이 2차 선교여행을 하는 동안 세운 교회이다. 바울과 그의 동료들은 그리스 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왕이심을 선포하고 교회를 세우는데 성공하였으나 그의 성공을 시기한 유대인 종교지도자들의 박해를 받고 결국 거기서 쫓겨나 베레아로 갔다.

베레아에서 다시 아테네로 피신한 뒤 디모데를 만난 바울은 그를 데살로니가로 보내어 그곳의 성도들을 위로하게 하였다. 5장으로 구성된 이 짧은 서신에서 바울은 그가 이미 가르쳤던 기독교의 기본 교리 즉, 삼위일체, 예수님의 신성, 성령님의 사역, 예수 재림, 부활, 휴거, 주의 날 등을 재 확인 시키고 있다.

묵상:  최근까지도 나는 휴거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다.  그런데 며칠 전 갑자기 휴거가 임박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꿈과 현실에서 본 것이 너무 많다.  겁쟁이인 나는 환란전 휴거설이 맞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한다. 어쨌든 예수님 그리고 바울이 알려준 sign들이 모두 나타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교회의 배교이다.

친할아버지는 내가 투명인간이라는 별명을 붙일 정도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일하는 분이셨지만, 기독교 교리의 수호에 있어서는 한 치의 타협도 하지 않으셨다. 예수교장로회 총회장의 권위로 교회에 파고들어 오는 비성경적 사상들을 차단하도록 총회를 통해 결의하고 배교하는 교회를 교단에서 쫓아 내기도 하셨다.

이제는 교단에 상관없이 WCC등 이단 사상을 받아들이지 않은 교회를 찾기 어렵게 되었는데 어젯밤 그림을 그리며 들은 설교에서 목사님이 확실히 이 부분에 대해 말씀하셔서 크게 위로를 받았다(아래 링크).예수님께 서 직접 세우신 바울처럼, 이 시대에도 성경의 진리를 가감없이 전하는 용기있는 목자들이 있어 그 음성에 귀기울일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관련 설교]  한국어 설교,  영어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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