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2:8-14 – 여자는 전적으로 복종하며 조용히 배울지니라

그러므로 나는 모든 곳에서 남자들이 진노하거나 의심하지 않고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9 또한 이런 식으로 여자들도 단정한 옷으로 자기를 꾸미되 얌전하게 맑은 정신으로 하고 장식한 머리나 금이나 진주나 값비싼 옷으로 하지 말며10 오직 (하나님의 성품을 고백하는 여자들에게 합당한) 선한 행위로 하기를 원하노라.11 여자는 전적으로 복종하며 조용히 배울지니라.12 오직 나는 여자가 가르치거나 남자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다만 조용할지니라.13 이는 아담이 먼저 지어지고 그 뒤에 이브가 지어졌으며14 또 아담이 속지 아니하고 여자가 속아 범법 가운데 있었기 때문이라.

전에는 읽으며 불편했던 11절 12절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기독교를 비판할 때 여자를 하대하는 종교라고 지적하는 부분이니 답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할 것 같다.

교회에서 지도자라 함은 세상적 직책이나 권위가 아닌 영적 지도자를 의미하며 머리 이신 예수님께로 믿음의 형제를 인도하는 역할을 하는 존재이다.  사실 성경의 진리 외에 따로 가르칠 것이 없다.  지도자는 교인들이 속지 않도록 바른 교리를 가르쳐 그들을 보호하고 흠 없는 신부로 만들 책임이 있다. 

지도자가 누가 됐건 상관없다.  내가 속아넘어가지 않게 지켜주고 바른 길로 인도해주는 음성을 기꺼이 듣고 배울 것이며 가짜는 멀리할 것이다. 성령께서 그러한 분별력을 주시는데, 교회에서의 직분에 연연하는 것도 세상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도 바울은 하늘 나라에서는 남자 여자의 구분 없이 우리 모두 천사 같은 존재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 때는 이브 덕분에 받게 된 제약에서도 풀려날 것이다!  그 때까지 나서지 않고 조용히 배우며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복음 증거하며 주어진 몫을 하면 될 것 같다.

This entry was posted in 신앙 and tagged . Bookmark the perma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