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4장 생명의 회복자 예수님

여인들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주를 찬송할지로다. 그분께서 이 날 너를 친족이 없게 내버려 두지 아니하셨도다. 그의 이름이 이스라엘에서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노라.15 그가 네게 생명의 회복자가 되며 네 노년에 봉양할 자가 되리니 너를 사랑하며 네게 일곱 아들보다 더 나은 네 며느리가 그를 낳았도다, 하니라. 16 나오미가 아기를 취하여 품에 품고 그의 보모가 되매 17 그녀의 이웃 여인들이 그 아이에게 이름을 주며 이르되, 나오미에게 아들이 태어났다, 하여 그의 이름을 오벳이라 하였는데 그는 다윗의 아버지인 이새의 아버지이니라. 18이제 베레스의 세대는 이러하니라.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았고 19 헤스론은 람을 낳았고 람은 암미나답을 낳았고 20 암미나답은 나손을 낳았고 나손은 살몬을 낳았고 21 살몬은 보아스를 낳았고 보아스는 오벳을 낳았고 22 오벳은 이새를 낳았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  룻기 4:14-22

악인은 몰래 침입하여, 강제로 빼앗아 가지만, 하나님은 질서정연하게 일어날 일들을 예언하시고 성취하시고 동시에 미래 즉 역사의 종말에 있을 일을 알려주신다.  전에는 4 복음서를 읽고나면 섭섭했다.  성경의 나머지 부분을 읽고 다시 복음서로 돌아와 예수님을 만나기 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는 신구약 전체에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음을 알게되었다.  룻기에서도 만났다.

결혼과 가족을 이룸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큰 축복이다. 누가 누구를 낳고 누가 누구를 낳고 – 읽다가 졸기도 하고 발음이 어려워 건너뛰기도 하는 성경에 나오는 수 많은 이름들. 그냥 그룹 단위로 총 합계 몇 명 이렇게 적지 않고 이름을 일일이 적으신 이유는 그만큼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를 고유하게 만드셨고 특별히 여기신 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당신 자식들의 이름이니 지면을 아끼지 않고 기록해 놓으셔서 방대한 대가족의 식구들에게 서로 누가 누구인지 알도록 하려는 뜻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이러한 축복을 빼앗아 가기위해 사탄은 아이들의 성 정체성을 파괴하고 혼자사는게 행복하다고 속여 그야말로 씨를 말리려 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오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이유가 우리의 생명을 자신의 죽음으로 되사, 데려가 한 가족으로 함께 살기위한 것이었음을, 그렇게 되기까지 시작하신 일을 멈추지 않으실 것임을 룻기를 통해 다시 한 번 복습하고 안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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