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0:26-31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중하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중하니라.31

오직 아버지께서 너희 머리털까지도 다 세셨나니30

참새 두 마리가 일 앗사리온에 팔리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그것들 중의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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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를 그리며 자세히 들여다 보니 다양한 색깔과 재질들이 오묘한 조화를 이뤄 명품 옷을 입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수님은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중하니라.” 라고 말씀하셨다.  참새는 알까? 자신이 얼마나 예쁜 모습인지?  사람들은 알까? 자신이 동물보다 더 가치있는 존재임을?

세계경제포럼 대표Klaus Schwab의 수석 고문 유발 하라리는 “백신 덕분에 인간은 이제 해킹할 수 있는 동물이 되었다.   특히 피부 속 감시를 통해 생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감시 체제가 장악하게 된다고 했고, Klaus Schwab은 이를 뒷받침하며 유전자 편집을 통해 인간 자체가 바뀌게 되니 그렇게 보는 것이 가능해 진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유전자 변형을 거친 후 그 특별함 즉, 인간성을 상실하게 될 수도 있다는 무서운 생각이 든다.

우리가 귀중하다고 말씀하기 전에 예수님께서 경고하셨다.

“몸은 죽여도 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혼과 몸을 다 능히 지옥에서 멸하시는 분을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28

내가 어둠 가운데서 너희에게 이르는 것을 너희는 빛 가운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지붕 위에서 선포하라. 27

그런즉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덮어 둔 것 중에서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숨겨 둔 것 중에서 알려지지 아니할 것이 없느니라.26

그림에 넣어 프린트할 마태복음 10장 31절을 찾은 후 거슬러 올라가며 26절까지 읽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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