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쳐지는 아이들: 샤이니 종현의 죽음

얼마전 H Mart에 장보러 갔다 그 안에 있는 선물가게 유리문에 붙은 포스터를 보고 섬뜩한 느낌이 들어 한참 들여다 봤었다.  그 때는 샤이니의 포스터인 줄은 몰랐고(두번째 사진),  젊은 뮤직 그룹들을 이용해 악한 이미지를 아이들에게 파는 엔터테인먼트 인더스트리에 분노를 느꼈고 왜 멀쩡한 아이들을 이렇게 분장하고 악한 모습을 표현하게 만드는지 화가 났다.

아이들을 다 망치고 죽이려는건가.  악한 영이 확실히 존재하는 듯 하다.

   “I am”의 히든 메시지는 “내가 신이다”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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