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육체가 같은 육체는 아니니

39 모든 육체가 같은 육체는 아니니 한 종류는 사람의 육체요, 다른 것은 짐승의 육체요, 다른 것은 물고기의 육체요, 다른 것은 새의 육체라.

40 또한 하늘에 있는 몸들도 있고 땅에 있는 몸들도 있으나 하늘에 있는 것들의 영광이 이러하고 땅에 있는 것들의 영광이 저러하니라.

41 해의 영광이 이러하고 달의 영광이 저러하며 별들의 영광이 또 다르니 이 별과 저 별이 영광 면에서 다르도다.

42 죽은 자들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라. 그것은 썩는 것 가운데 뿌려지고 썩지 않는 것 가운데 일으켜지며

43 수치 가운데 뿌려지고 영광 가운데 일으켜지며 연약함 가운데 뿌려지고 권능 가운데 일으켜지며

44 본성에 속한 몸으로 뿌려지고 영에 속한 몸으로 일으켜지나니 본성에 속한 몸이 있고 영에 속한 몸이 있느니라.

45 그러므로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셨느니라.

46 그러나 영에 속한 것이 첫째가 아니요, 본성에 속한 것이 첫째며 그 뒤에 영에 속한 것이니라.

47 첫째 사람은 땅에서 나서 땅에 속하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로부터 나신 주시니라.

48 땅에 속한 자들은 또한 땅에 속한 그 사람과 같고 하늘에 속한 자들은 또한 하늘에 속하신 그분과 같으니

49 우리가 땅에 속한 그 사람의 형상을 지닌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하신 그분의 형상을 지니게 되리라.

50 형제들아, 이제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살과 피는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을 수 없으며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않는 것을 상속받지 못하느니라. 고린도전서 15:39

창세기에 하나님께서 피조물을 종류별로 지으셨다고 나온다.  노아에게 지시하시기를 각 종류 별로 방주에 데리고 들어가라고 하셨다.  믿지않는 친구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 똑같다고 한다.  그래서, 그럼 인육을 먹어도 죄가 안되는 거야? 라고 물어봤다.  나보다 머리가 훨씬 더 뛰어난 친구지만 답을 하지 못했다.  오늘 아침 이 부분을 읽으며, “구분”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지금 대세는 불교의 원 개념처럼 모든 것을 하나로 합치는 것이다.  사람과 짐승을, 국가와 국가를, 남자와 여자를, 종교와 종교를, 심지어 교회도 일치운동을 하고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구분을 하시는 분이다.  욥에게 자신을 알리시며 내가 바다보고 여기까지만 오고 그 이상은 가지말라 라고 했다 라는 말씀을 읽고 속으로 크게 감탄했다. 

하나님은 구분과 경계, 질서를 정하시는 분이다.  내 안에도 구분이 있어 육에서 태어나서 육에 속할 때가 있고 성령으로 거듭나 영에 속할 때가 있다.  “살과 피는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을 수 없으며…”라고 하니, 정신차려 나도 확실히 영에 속하도록 하고 구원의 필수인 거듭남의 중요성을 전하기에 힘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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