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과 기독교 신앙

어제 사랑하는 조카 아름이가 “고모, 백신과 신앙을 지키는 게 어떤 관계가 있어요?”라고 물어와서 카톡으로 답을 보냈다.

좋은 질문이예요.  크게보면 다른 치료제/치료 방법이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백신을 성급히 만들어 강요하고, 이에 반대하는 의견을 소셜미디어 등에서 차단시킨다는 점에서 백신이 인류 통제의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판데믹이라는 영화를 보면 백신 거부자들은 광신적 음모론자로 묘사되고 세계 기구와 백신이 인류를 구원한다는 메시지인데 프로퍼갠더라는 느낌이 들었어. 백신 증서 없이는 여행도 할 수 없고, 일도 할 수 없게되고, 그러다 물건을 사고 파는 것도 못하게 되면 요한 계시록 13, 14장의 예언이 실현되는 것이니 많은 기독교 신자들이 백신이 짐승의 표를 받게하는 전조가 아닌가 하여 반대하고 있지.  비기독교인들도 백신을 자유박탈/공산화의 수단으로 보고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보다 상세히 백신 자체를 보면, 이건 균을 약화시킨 백신이 아니라 이름만 그렇게 붙였지 전혀 다른 물질이 우리 몸에 들어가는 것인데, 고모는 백신을 포함한 생물제제(biologics) 임상시험 및 이를 가능케 하는 나노기술 특허관련 통번역 일을 하며, 유전자 합성물을 주입하여 인간 DNA 자체가 번복할 수 없이 변형되도록 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지.  사용되는 용어도 더 이상 보호대상이었던 “인간 실험 대상자”나 “환자”가 아니라 “개체”로 갑자기 변경되어 여러 동물의 추출물 및 심지어 인간(유산된 아기)의 추출물이 사용되고 cross species라는 용어가 많이 사용되는 것을 보고 인간이 더 이상 존엄성을 가진 보호 대상이 아니라 가공물(GMO)화 되어 사물 인터넷에 “커넥트”되는 관리 대상으로 전락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  말이 너무 길어졌네. 고모는 코비드 등장 일년 전에 똑같은 증상으로 몹시 앓았고 그때 마침 지금 상황을 똑 같이 묘사하고 유전자 편집에 대한 경고의 내용을 담은 전직 하바드 의대 교수 로빈 쿡의 소설 판데믹(영화의 내용과 전혀 다름)을 읽고 있을 때 병이 와서 예언이었지 않나 하는 생각까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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