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후서 3:3-14

3 먼저 이것을 알라. 곧 마지막 날들에 비웃는 자들이 와서 자기들의 정욕을 따라 걸으며

4 이르되, 그분께서 오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잠든 이래로 모든 것이 창조의 시작 이후부터 있었던 것 같이 그대로 계속되느니라, 하리니

5 그들은 이 사실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하늘들이 옛적부터 있었고 또 땅이 물에서 나와 물 가운데 서 있는 것을 일부러 알려 하지 아니하느니라.

6 그것으로 말미암아 그때 있던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7 지금 있는 하늘들과 땅은 주께서 같은 말씀으로 보관하여 간직하사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기 위해 예비해 두셨느니라.

8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 사실에 대하여 무지한 자가 되지 말라.

9 주께서는 자신의 약속에 대해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디지 아니하시며 오직 우리를 향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도 불태워지리라.

11 그런즉 이 모든 것이 해체될진대 너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겠느냐? 모든 거룩한 행실 속에서 하나님을 따르는 가운데

12 하나님의 날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서두르라. 그 날에 하늘들이 불이 붙어 해체되고 원소들도 뜨거운 열로 녹으려니와

13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분의 약속에 따라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는도다.

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그러한 것들을 기다리나니 너희가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화평 중에 그분께 발견되기를 힘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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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후서는 성령을 통해 자신의 임박한 죽음을 알았던 사도 베드로가 쓴 유언서라고 할 수 있는 것으로 그 마지막 장인 베드로후서 3장은 그가 우리에게 전달해 준 중요한 말씀이다.

이 곳 텍사스는 어찌나 뜨거운지 정말 조금 더 뜨거워지면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아 해체되는 것도 가능할 것 같다.  그러나 지금이 마지막 때라고 생각되는 이상기후보다 더 큰 이유는 인간의 말과 행동을 추적할 뿐 아니라 머리에 칩을 박아 생각마저도 컨트롤하겠다는 Nuralink/Transhumanism시대의 도래, 나노기술, CRISP, mRNA등을 이용한 유전자 조작  등 하나님께서 피조물 중 제일 위에 두신 인간을 파괴하려는 시도 — 하나님께서 그냥 두고 보시지 않을 것 같다 이고 두번째가 기독교 교회의 배도이다. 

 

예수님께서는 주의 날이  노아의 때처럼 갑자기 닥쳐 물이 아닌 불의 심판이 있으리라 하셨는데 베드로도 그렇게 적고 있다.  많은 것을 보고 듣고도 안이하게 살고있는 나를 깨워 일어나 앉게하는 베드로 3장의 중요한 경고를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긴다. 성경에 여러 번 반복해서 적어놓아 배도의 시대에도 성경을 통해 사람들이 알도록 하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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