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큐메니칼 운동의 역사와 WCC ” (바른 교리)

“ 에큐메니칼 운동의 역사와 WCC ” (바른 교리)

 

1948년 암스테르담에서 WCC(World Council of Churches)가 처음 공식 발족한 이래로 에큐메니칼 운동은 오늘날 모든 기독교 세계의 ‘보편적 현상’이 되었다. 오늘날은 WCC가 아니더라도 모든 분야에서 “연합과 단결”을 외치는 시대이다. 종교 통합 운동은 WCC 이전에도 있었으며, 그것은 성경적 진리를 반대하는 입장에 서 있었다. WCC는 분열된 교회들을 연합하겠다는 명분으로 시작했지만, 그 내용으로 보건대 전혀 비성경적인 연합만을 꾀할 뿐이다. 이 글에서는 종교 통합 운동의 역사를 통해서, 그들이 얼마나 비성경적이며 마귀적인 연합을 꾀하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1. WCC 이전의 에큐메니즘의 역사(1) 니케아공회(A.D. 325) 1회 에큐메니칼 공회
  교회 통합의 역사는 A.D. 2∼3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사도들과 성도들의 복음 전파로 로마제국 곳곳에는 교회들이 세워지게 되었고, 그 교회들은 각각의 지역 교회들로 발전하였으나, 어느 순간부터 로마, 콘스탄티노플, 알렉산드리아 등 굶직한 교회들 중심으로 세력을 형성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모든 제국 지역 위에 로마교회가 군림하게 되었다.
  이렇게 된 데에는 로마 황제 콘슨탄틴의 역할이 매우 컸다. 그는 313년 밀라노칙령으로 제국 내에 기독교를 공인시키더니 325년에는 제국 내에 있는 모든 교회의 지도자들을 모아서 회의를 주관했다. 그것이 곧 “니케아공회”였는데, 이 공회는 최초의 에큐메니칼 공회라 불린다. 서로 다른 교리적 실행적 입장을 취하는 교회들이 한자리에 모였고, 그 회의의 결정을 온 교회가 따랐다. 소위 삼위일체 교리는 이때 확정되었으며, 삼위일체를 주장한 아타나시우스파가 정통으로 인정받고, 삼위일체를 부정한 아리우스파가 이단으로 정죄되었다. 전체 기독교 세계를 통일시킨다는 의미에서 에큐메니칼 회의였다.
  하지만 이 에큐메니칼 회의는 전혀 성경적인 회의가 아니었다. 겉으로는 삼위일체라는 정통 교리를 확정했기 때문에 성경적인 공회인 것 같지만, 그 이면에 있는 비성경적인 모습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우선 행위 구원 교리가 채택되었다.(1) “침례에 의한 중생”교리도 채택되었다.(2) 또한 교회의 성결을 주장하는 도나티스트들이 정죄되었다. 도나티스트들은 교회의 교리적, 실행적 성결을 위해서라면 현 교회에서 성별(분리)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니 니케아공회로부터 이어지는 계속된 공회들의 한결같은 주장은 “거룩한 교회는 하나다.”라는 것이었다. 교회가 잘하든 못하든 분리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런 입장이기에 교회들의 통일된 입장을 정하고, 거기에 합당치 않으면 이단으로 정죄해 버린 것이다.
  도나티스트들에 대한 정죄는 주로 ‘어거스틴’(Aurelius Augustine354∼430)에 의해 이루어졌다. 어거스틴 역시 “오직 한 교회” 즉 에큐메니즘의 주창자였다. 그는 ‘마태복음 1324∼30’의 “곡식 밭의 독보리” 비유를 인용하면서 “밭, 즉 교회 안에는 곡식과 독보리가 함께 있기 때문에 섣불리 독보리를 제거하다가는 곡식까지 다칠 수 있다.”고 주장하여, 교회의 순결을 위해 독보리들을 제거해야 한다는 도나티스트들의 주장을 일축했다. 도나티스트들은 그 독보리들이 제거되지 않으면 자기들이 성별하겠다는 입장을 취했다. 따라서 어거스틴에게 있어서 도나티스트들은 “거룩한 한 교회”를 파괴하는 극악무도한 이단자들이 된 것이다. 그러나 사실 ‘마태복음 13장’에서 밭은 교회가 아니라 세상이다(마태복음 13:38). 세상에는 곡식과 독보리가 공존한다. 하지만 교회에는 곡식만 있어야 한다.

(2) 카톨릭의 에큐메니즘
  니케아공회와 어거스틴 이래로 “한 교회”주의는 로마카톨릭의 변하지 않는 입장이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기에 교회를 찢는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을 찢는다는 것과 같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것은 ‘순수한 교회’에게 하는 말이지, 카톨릭처럼 교리적으로 또 실행적으로 부패한 집단에게 하는 말이 아니다. 부패한 교회에게서는 성별해야 한다. 성경은 분명히『나의 백성들아, 그녀[거짓 교회]에게서 나오라.』(요한계시록 18:4)고 말씀한다.
  로마카톨릭은 교회를 빙자한 정치 집단이다. 카톨릭에서 나오는 것은 전혀 그리스도의 몸을 찢는 일이 아니다. 하지만 당시 유럽에 “교회”란 로마카톨릭밖에 없었다. 물론 공인된 교회를 말하는 것이다. 폴리시안, 카타리, 왈덴스 등 재침례교도들의 교회는 여전히 많았지만, 그들은 교회로 인정받지 못했다. 카톨릭은 자기들 교회가 참된 교회라 주장하여, 그 교회 안에 있어야만 은혜를 받고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하였다. 즉 카톨릭의 에큐메니즘은 강제적 에큐메니즘이었다. 어느 누구도 이 통합 운동에서 제외될 수 없었다. 제외되는 순간 그는 이단이 될 뿐 아니라, 국가 사회에서 공민권을 잃어버리고 박해를 당하게 된다.
  로마카톨릭은 동방정교회에 대해서도 “한 교회”를 주장하였다. 즉 로마 교황이 동방 교회들에 대해서도 교황이라는 것이다. 물론 동방 교회의 주교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로마는 꾸준하게 동방 교회들에 대한 우위를 주장하였다.
  ‘교황 보니파시오 8세’(Bonifacius Ⅷ1294∼1303 재위)는 프랑스 왕과의 정치적 갈등 상태에서 “우남 샹크탐”(Unam Sanctam, 유일한 거룩)이라는 칙서를 발표했는데, 그 내용은 이렇다.

“우리는 하나의 거룩한 보편적, 사도적 교회를 의지하고 지지해야 한다고 믿는다. 이것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토대로, 교회 밖에는 구원이나 면죄가 없음을 고백한다… 따라서 모든 사람은 구원을 얻기 위해서 반드시 로마 교황에 예속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선포한다.”

이 칙서에 따르면 동방 교회도, 어떤 세속 군주도, 재침례교도들도, 종교개혁자들도, 그 누구도 카톨릭 교황의 권세 아래 복종해야만 한다.
  실제로 당시에는 어느 누구도 “카톨릭 외에 또 다른 교회”라는 것을 상상할 수 없었으며, 종교개혁 이전의 위대한 개혁자들이었던 ‘후스’(Jan Hus1372∼1415)나 ‘사보나롤라’(Girolamo Savonarola1452∼1498)까지도 카톨릭에서 분리할 생각은 하지 않았었다. 어느 개혁가보다도 더 개혁적인 사고를 갖고 있었던 ‘에라스무스’(Desiderius Erasmus1466∼1536)는 많은 면에서 루터와 교감을 나누고 그를 지지했지만,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켜 로마카톨릭에서 분리하려고 하자 루터를 비난하며 그와 단절했다. 중세 암흑 시대에는 이처럼 카톨릭의 강제적 에큐메니즘이 굳게 자리를 잡고 있던 때였다.
  하지만 종교개혁은 확산되었고, 로마카톨릭이 아닌 교회들이 유럽 곳곳에 세워지게 되었다. 신대륙에까지 이 교회가 확산되면서 더 이상 카톨릭의 “한 교회” 이론은 인정받지 못하게 되었다. 오히려 지역에 따라 각각 형성된 여러 “교회들”은 전 세계를 누비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했다.

  1. WCC의 에큐메니즘
  로마카톨릭의 에큐메니즘이 모든 교회를 교황의 발 아래 놓는다는, 강제적 에큐메니즘이었다면, 현대의 에큐메니즘은 자유주의 운동과 연관되어 있다. WCC는 그 구성원들을 통해서도 볼 수 있듯이 다분히 ‘자유주의적인 연맹 기구’이다. 그것은 그 흐름상 지극히 세상적이고, 내용상 지극히 자유주의적이다. 또한 비록 개신교회들이 중심이 된 연합체이지만 지극히 카톨릭적이다.
  현대 에큐메니칼 운동은 WCC가 조직되기 전인 1900년대 초부터 본격적으로 준비되었다. 1차 대전이 끝나면서 “국제 연맹”이 탄생하였고, 비슷한 시기에 “교회 연맹”(League of Churches, 1919)이 탄생하였다. 이 연맹은 동방정교회가 주도했으며, 아직 많은 교회들이 가담하지는 않았지만, 이때부터 교회 통합 운동은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2차 대전이 끝난 후 1948년, WCC는 공식 출범하였다. 그 탄생 자체가 전후 세계의 평화 운동과 함께하기 때문에, WCC는 지극히 세속적인 운동 단체로서 출범하였다.

(1) 제1 네덜란드 암스테르담(1948), 147개 회원 교단,

351명.

첫 번째 총회의 주제는 “인간의 무질서와 하나님의 경륜”이었다. 제목에서부터 보여주듯이 첫 번째 총회는 전후 세계의 질서 회복을 주창하였다. 인간은 무질서하다. 그래서 하나님의 경륜적 다스림이 필요하다는 것이 이 총회의 주장이었다. 여기서 하나님의 다스림이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어 통치하신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총회의 기조연설에서도 밝힌 바 그것은 “우리의 순종과 믿음의 행위를 통해서 우리가 이 땅 위에 다가오는 승리를 알리는 표지판을 세우는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재림 이전에 인간의 노력으로 이 땅에서의 그리스도의 승리를 가져오자고 주장한다. 그것을 테러와 전쟁에 대한 반대, 인권 운동, 평화 운동 등의 방법으로 진행시키려 하였다. “국제난민국제기구”를 발족시켰고, 독일 및 전쟁 후유증으로 고난받는 난민들을 수용하자는 결의가 채택되었다. 또한 UN과 적극 협의하겠다는 결의가 이어졌다. 따라서 WCC는 지극히 무천년주의적 운동이다. HanSaRang 註. ─ 무천년주의‘천 년’은 상징적인 기간이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이전에 평화적 왕국이 이루어진다는 교리. 후천년주의천년간의 평화기간 후에 주 예수님이 오신다는 교리. 이것들은 불신자들과 이교도들이 갖고 있는 ‘이상사회건설주의’와 같은 것이다. (반성경적이며, 적그리스도적이다!) 이는 믿음의 선배들이 가르치고 전수했던, 주 예수님께서 다스리시는 ‘천년왕국’ 신앙이 아니다!

(2) 제2차 총회 미국 일리노이 주 에반스톤(1954), 161개 회원 교단,

502명.

두 번째 총회의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 세상의 희망”이었다. 전후 세계는 냉전체제로 들어섰으며, 양진영의 위협은 극심했다. 따라서 2차 총회 역시 세계 평화가 주된 내용이었으며, 주제에서 보여지듯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세상에 평화가 가득해지라는 기원이 담겨 있다. 특히 공산주의에 대해서도 관심을 표명했는데, 그들은 “교회 일치적인 교제와 성령의 매는 줄 그리고 그리스도께 대한 그들(공산권의 교회들)의 충성에 대한 우리의 확신을 통해 이들 교회들과의 하나 됨을 단언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는 공산주의가 교회를 박해한다는 개념보다는, 공산권에 있는 교회들과도 연합하자는 개념이다. 이는 공산주의가 교회들 안에 침투하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 주었다. 따라서 당시 보수주의 교회들은 WCC를 공산주의 운동이라고 경고하기도 하였다. 이 총회에서는 교회들 간의 결속 강화가 교회 직제의 통일을 통해서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많은 교회들이 각각의 교회 직제를 갖고 있는 한 교회는 분열될 수밖에 없으며, 따라서 정통 교회에 따라 교회 직제를 하나로 재설정해야 하는데, 그것은 동방 정교회의 주교 제도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정교회에서 제기된 주장이고 당연히 채택되지는 않았지만, 이때 그리스, 유고, 터키의 정교회들이 공식 가입됨으로 그들의 입지가 강화되었고, 공산권 교회들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이 주장은 많은 교회들의 궁극적 관심을 이끌어 내게 되었다.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3차 총회(1961)에서는 KGB(소련비밀경찰) 요원인 ‘니코딤’이 소련 교회의 대표 자격으로 동유럽 교회들과 함께 참석하여, WCC 중앙위원으로 선임되었다. WCC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일어나는 공산주의 운동들을 물밑으로 지원하였다. 특히 남미나 우리 나라의 노동운동이 대표적이다. 1969년 5월 25일자〈L.A. 타임〉지에서 당시 WCC 총무 ‘필립 포터’는 “만일 폭력이 정치적 경제적 독재를 전복하는 최후의 수단이라면 WCC는 그 폭력을 지원해야 한다.”라고까지 말했다. 또한 제4차 총회(스웨덴 웁살라, 1968)에서부터는 이교도적 종교통합의 모습을 적극 보이고 있다.

(3) 제5차 총회 케냐 나이로비(1975), 285개 회원 교단, 676명.

이 회의의 주제는 “자유케 하시며 하나 되게 하시는 그리스도”였는데, 회의의 주된 내용은 해방신학이었다. 1975년 11월 24일자〈타임〉지도, “WCC는 세계 크리스챤을 연합시키려는 목적으로 조직되어 신학적인 차이점들을 감소시키는 데 주력해 왔으나 사회적 정치적 해방의 문제에 중점을 두게 되었다.”고 보도한 바와 같이, 본 총회는 정치 사회적 이슈만을 강조했으며, 인권인종차별 등의 문제에 집중했다. 그리고 그 해방을 위해서 각 교회들이 교육에 힘써야 함을 강조했다. 우리 나라에서 70∼80년대에 민주화라는 명목으로 행해진 수많은 시위들에 왜 자유주의 교회들이 앞장섰는지 분명해지는 대목이다. 또한 타문화와 타종교에 대한 관대성도 강조되었는데, 그래서 이 총회의 대변인인 ‘로버트 브라운’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과 마찬가지로 모슬렘, 힌두교, 불교, 공산주의자들의 말도 들을 수 있는 때가 왔다.”고 주장했다.

(4) 제7차 총회 버라(1991), 316개 회원 교단 889명.

이 총회는 앞선 모든 총회보다 가장 사악하였다. 주제는 “오소서, 성령이여 – 만물을 새롭게 하소서”였는데, 그들이 말하는 성령은 전혀 성경이 말씀하는 성령이 아니었다. 그들의 성령은 압제받고 고통받는 모든 ‘민중들의 영’을 대변하는 ‘영’일 뿐이다. 이교도의 신앙까지도 인정하는 종교다원화가 앞선 어느 총회보다 더욱 진전되었다. 생태계 윤리와 환경신학도 강조되었다. 그들의 성령은 온 세상 사람들과 온 피조세계까지도 하나로 묶는 영이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셔서 이루실 “만물이 회복되는” 역사(사도행전 3:21)를 자기들의 “성령”을 통해 이루려고 하는 것이다. 이 총회에서 우리 나라의 ‘정현경’ 교수라는 사람이 흑인 여성의 영, 무당들의 영, 토착민의 영, 선교 시대에 살해 당한 영들을 일일이 불러가며 “초혼제”를 드렸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정교수는 억울하게 죽은 영들의 이름을 종이에 적은 후 불태워 그 재를 하늘에 날렸고, 이 원혼들의 음성을 못 들으면 성령의 음성도 들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만큼 WCC는 더욱 사악해졌고, 그만큼 적그리스도의 길을 한 걸음 앞당겼다. 그후에는 1998년과 2006년에도 WCC는 총회를 가졌지만, 모든 총회는 교회 통합을 넘어서 종교 통합의 길로 향하고 있다.

보는 바와 같이 현대 에큐메니칼 운동은 주로 자유주의 개신교 교단들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이것은 로마카톨릭을 중심으로 강제적으로 이루어진 과거의 에큐메니칼 운동과는 대조적이다. 그러나 현대의 교회 통합 운동이 카톨릭과 무관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WCC는 여전히 카톨릭의 영향 아래 있기 때문이다. 로마카톨릭은 공식적으로는 WCC에 가입하지 않았다. 그러나 매 회의 때마다 로마는 옵저버 자격으로 파견단을 보낸다. 로마는 에큐메니칼 회의의 일원이 아니라 그들 모두 위에 있어, 그들을 지배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따라서 로마는 지속적으로 WCC에 관여하고 있으며, 결국은 세계 교회를 로마의 발 밑으로 가져갈 것이다.
  WCC에서의 종교다원주의도 카톨릭의 제2차 바티칸공회(1962∼65)와 그 맥을 같이한다. 로마의 일관된 입장은 로마카톨릭 외에는 구원이 없다는 것이지만, 제2차 바티칸공회에서는 타 종교들을 인정했다. 그것은 타 종교를 정말 인정한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해서 타 종교와 문화적 공감대를 가진 다음, 그들에게 신임을 얻어 교황의 위상을 그들 위에 강화시키기 위함인 것이다. 바로 그러한 목적으로 로마는 WCC 역시 이용하고 있다. 결국 현대의 교회 통합 운동은 지않아 이루어질, 마지막 날의 적그리스도의 종교로 귀착될 것이다. 카톨릭이 그 선봉이 되어 온 세상은 그들의 그리스도(적그리스도)와 그들의 영(거짓 선지자)을 받아들이는 날(요한계시록 13장)이 올 것이다. 지금의 모든 통합 운동은 바로 그 비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성도들은 다음과 같이 성경이 경고하시는 분명한 음성을 들어야 할 것이다.『나의 백성들아, 그녀에게서 나오라. 그리하여 그녀의 죄들에 동참자가 되지 말고 그녀의 재앙들도 받지 말라』(요한계시록 18:4).

 

 

 

출처: http://hansarang91.tistory.com/356 [【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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