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31: 인간의 도움 대 하나님의 도움

이제 이집트 사람들은 사람이요, 하나님이 아니며 그들의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니라.  주께서 자신의 손을 뻗치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고 도움을 받는 자도 쓰러져서 그들이 모두 함께 망하리라.  이사야 31:3

사람의 도움과 하나님의 도움.  둘 중에서 선택하라면 당연히 후자를 선택하겠지만, 믿음이 없으면, 즉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으면, 전자를 선택할 것이다.  하나님의 실존을 그리고 성경에 쓰인 그 분의 말씀을 사실이라고 믿는 신앙을 가진 우리는 도움이 필요할 때 하나님께 가야 한다.  높은 사람이 뇌물을 준 것도 아닌데 나보고 어려운 일있으면 나 한테 와서 말하면 해결해주겠다 라고 하면, 우리는 이게 왠 횡재냐 할 것이고, 그 사람 마음이 바뀌기 전에 즉시 그렇게 할 것이다.  인간이 아닌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통해 그렇게 말씀하신다.  “힘들 때 나한테 오라, 내가 구해주겠다.  인간에게 도움을 청해봤자 소용없다.  내가 그 도움을 헛 것으로 만들거니까.”

그때에 그 아시리아 사람이 칼에 쓰러지되 강한 자로 말미암지도 아니하고 천한 자로 말미암지도 아니하며 칼이 그를 삼키리니 그가 칼을 피해 도망하고 그의 청년들은 패주하리라.  이사야 31:8

영어


이사야 31 [킹제임스]

1 도움을 구하러 이집트로 내려가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그들은 말들을 의지하며 병거들이 많으므로 병거들을 신뢰하고 기병들이 심히 강하므로 기병들을 신뢰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바라보지 아니하고 {주}를 찾지도 아니하는도다.

2 그럼에도 그분께서는 또한 지혜로우시므로 재앙을 가져오시고 자신의 말씀들을 취소하지 아니하시며 일어나사 악을 행하는 자들의 집을 치시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의 도움을 치시리라.

3 이제 이집트 사람들은 사람이요, [하나님]이 아니며 그들의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니라. {주}께서 자신의 손을 뻗치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고 도움을 받는 자도 쓰러져서 그들이 모두 함께 망하리라.

4 {주}께서 이같이 내게 말씀하시되, 사자 곧 젊은 사자가 자기 먹이를 움켜쥐고 으르렁거릴 때에 사람들이 그것을 치려고 목자의 무리를 불러왔다 할지라도 사자는 그들이 소리쳐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그들이 떠들어도 굴복하지 아니하리라. 이와 같이 만군의 {주}가 내려와서 시온 산과 그것의 언덕을 위하여 싸우리라.

5 나는 새들같이 만군의 {주}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요, 또 그것을 보호하고 건지며 넘어가서 그것을 보존하리라, 하셨느니라.

6 ¶ 이스라엘 자손이 그분을 떠나 심히 반역하였거니와 너희는 그분께로 돌아올지니라.

7 그 날에 모든 사람이 자기의 은 우상들과 자기의 금 우상들 곧 너희 손이 죄를 지으려고 너희를 위해 만든 것들을 던져 버리리라.

8 ¶ 그때에 그 아시리아 사람이 칼에 쓰러지되 강한 자로 말미암지도 아니하고 천한 자로 말미암지도 아니하며 칼이 그를 삼키리니 그가 칼을 피해 도망하고 그의 청년들은 패주하리라.

9 그가 두려움으로 인하여 자기의 강한 요새로 물러가고 그의 통치자들도 그 기(旗)로 말미암아 무서워하리라. 시온에 자신의 불을 두고 예루살렘에 자신의 용광로를 설치한 {주}가 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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