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로 찍은 사진에 나타난 놀라운 이미지

 

위의 사진과 사진을 누르면  더 볼 수 있는 사진들은 작년 2021년 12월 3일에 남편과 갔던 Texas A&M 치과대학(텍사스 주 달라스시 소재) 8층에서 찍은 것이다.  남편이 치료를 받는 동안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유리벽 너머에서 수직으로 하늘로 뻗친듯한 무지개가 보였다. 

그날은 비도 안왔고 하늘은 한국의 가을 하늘처럼 맑고 푸르렀는데 무지개가 뜬 걸 보고 신기해서 로비의 유리벽 가까이 다가가 전화기를 들고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사진을 찍는 동안에 바깥이 갑자기 어두워져서 곧 비가 쏟아질 것 같았다.

신기했던 것은, 하늘 높은 곳은 아직 파란데, 8층에서 내려다 보는 지상은 깜깜해서 마치 검은 연기가 서서히 땅을 메우며 하늘 쪽으로 퍼져올라가는 듯 했다. 

왠지 심상치 않아 몇 분 사이로 사진을 몇 번 더 찍었는데, 그 날 끝내 비는 오지 않았다. 그러나 그 때 찍은 사진들에 놀라운 것이 담겨있는 줄은 몰랐었다.

여러 달 후 우리 부부가 활동하는 사진 클럽에서 매 달 열리는 포토 컨테스트에 낼 사진을 찾고 있었는데 그 달의 주제는 “Looking Up” 즉 “위를 쳐다보며”였다. 

그 날 치과대학 건물에서 찍은 사진들이 생각나 그 중 눈에 띄는 사진 하나를 프린트하기 위해 아이폰 포토앱에서 컴퓨터로 옮겼다.  그 사진을 열었을 때 갑자기 커다란 사람 형상의 그림자 같은게 보여 섬찟하며 놀랐다.  

포토 컨테스트에 제출하면 어떻게 받아들여질까 고민이 되어 망설이다 제출했는데 1등으로 뽑혔다.  그 후, 그 때 같이 찍은 다른 사진들도 궁금해져서 나머지 사진들도 모두 컴퓨터로 옮긴 후 컴퓨터 화면에서 찍은 순서대로 나열하고 살펴보니 커다란 사람 모양의 형상이 처음 찍은 일곱 장의 사진에는 없다가 여덟번째 사진에 나타났고 그 사진에 또 하나의 형상이 있음을 발견했다. 사람 얼굴의 옆모습 같은 형상인데 첫 형상 위에 겹쳐져 있고 얼굴이 무지개 쪽을 향하여 맞닿아 있다.  예수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두 번째 형상은 사진 8에서 14번에 나타나고 마지막 사진인 15번째 사진에는 없다.  사진 정보를 보니14번째 사진을 찍고 5분 후에 15번째 마지막 사진을 찍었었다. 

마지막 사진의 사람 헤드샷 모양의 실루엣을 처음 발견했을때, “적그리스도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적그리스도는 다니엘서와 계시록 등에 장차 임할 세계의 통치자로 언급되어있다. 그 형상은 마지막 사진에서 하늘을 독차지 하듯 거의 다 채우고 있다.

이 놀라운 사진들을 보며 최근에 두 차례에 걸쳐 꾼 휴거의 꿈이 생각났다.  두번째 꿈에서 나는 수직 상승하는 무지개 기둥 속에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도 같이 있었다.  밖을 내다보니 깜깜한 밤인데 여러개의 무지개 기둥들이 땅에서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저 안에도 있구나 하고 생각했었다.

그 꿈과 이 사진들이 연관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13번째 사진에는 무지개 뒤에 희미한 수직의 무지개가 하나 더 보인다.

어릴 때 부터 나는 예언적이라 생각되는 꿈을 여러번 꿨다.  그렇지만 사람들에게 얘기하면 별 반응이 없어, 남편과 친한 친구에게만 주로 얘기하고 때로는 글로 기록해 놓기도 했다. 사실 자신이 본 것도 아니고 남이 꿈에 본 것을 들으면 긴가민가 할 수 있다.  스스로 직접 보고 확인해 볼 수 있는 것도 아니니.

그렇지만 이 사진들은 다르다. 사람들이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  사람들에게 보이고 전하라는 소명을 받은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이러한 현상이 아니더라도 사람들은 판데믹, 극심한 기후변화, 단일세계 정부(그레잇 리셋) 시대의 도래, 개인 자유의 상실, 도덕성의 타락, 전쟁, 기근 등 갑자기 전례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을 의식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한 와중에 보게된 이 표적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라 모퉁이를 돌면 바로 낭떠러지가 나온다는 위험을 알리는 교통 표지판과 같은 것이라 생각된다. 모든 표지판들의 화살표는 수많은 예언의 성취 및 예고를 통해 처음부터 끝을 그리고 마지막 때에 일어날 일들을 미리 알려주신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으로 향하고 있다.  이러한 일들이 환란의 시작인 것이며 미리 그러한 일이 있을 것이라고 알려주니 놀라지 말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마태복음 8:6-8).

누구의 말도 믿을 수 없는 이 미혹의 시대에 믿을 것은 성경책과 임마누엘 하나님 뿐이다.  대부분의 교회에서 구원의 필수인 회개를 더 이상 가르치고 있지 않으니 교회에 다니든 안 다니든 주님의 날이 이르렀을 때 준비가 안되어 있을 수도 있는 내 가족과 친구들이 걱정이 된다. 

 

우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과 오심을 너희에게 알려 줄 때에 우리는 교묘히 꾸며 낸 이야기들을 따르지 아니하였고 오히려 우리는 그 분의 위엄을 눈으로 본 자들이었노라. 
                                                                          베드로 후서 1장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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