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5장 –  작업감독, 작업반장, 벽돌 작업량

모세가 파라오에게 가서 자신의 사람들과 사흘 길쯤 사막으로 가서 하나님께 희생물과 예배를 드리고 오겠다고 하자 파라오는 “주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음성에 순종하여 이스라엘을 가게 하겠느냐? 나는 주를 알지 못하며 이스라엘도 가게 하지 아니하리라” 2 하며 가서 “너희의 짐을 지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작업감독들과 직무 수행자들에게 더 이상 벽돌 만드는데 필요한 짚을 그들에게 주지 말라. 그들이 게으르므로 하나님께 희생물을 드리자 하니 “더 많은 일을 주고 수고하게 하여 헛된 말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게 하라.”

작업 감독들이 그들을 재촉하여 이르되, 너희는 짚이 있었을 때와 같이 너희 일 곧 너희의 당일 작업을 완수하라, 하고

14 파라오의 작업 감독들이 이스라엘 자손 위에 세운 자들 곧 그들의 직무 수행자들을 때리며 요구하되, 너희가 어찌하여 어제와 오늘 벽돌 만드는 작업을 이전과 같이 다 마치지 아니하였느냐? 하니라. 13, 14

작업감독들은 그들을 때리며 “이스라엘 자손의 작업반장들아, 너희는 너희의 당일 작업 벽돌 수효를 조금도 줄이지 말라,” 19 한다.

Tale of bricks 지정된 수효의 벽돌. 벽돌은 인간의 노력의 산물이다. GMO처럼.

사흘을 걸어 사막으로 가서, 즉, 세상에서 분리해 나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려 할 때, 이를 못하게 막는 영적 존재에 대해 생각해 본다.  성경을 직접 읽고 성령께 만 의지해 그 분의 해석을 듣기 원하는데 파라오로 상징되는 악한 영의 군주는 그의 작업 반장들을 시켜 하나님의 말씀을 벽돌화 시켜 “짐”을 지우고 자신들이 만든 frame과 structure 즉 작업지시서에 따라 일을 하게한다.

성경말씀은 하나님께서 날마다 내려 주시는 신령한 생명의 빵이다. 예수님께서 목숨을 희생해서 장막을 찢으셨으니 더 이상 대 제사장을 통과하지 않고 그 분께 직접 가서 예배 드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직접 받을 수 있는데, 세상은 나와 하나님 사이에 끼어들어 왕 노릇하며 자신들이 하나님인양 나에게 작업 지시를 내린다. 

그래도 나는 갈거다.  사막 길을 걸어 나의 하나님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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