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글…

첫 글…

나는 공간이라는 말이 좋다.

내가 약하고 소심해서일까, 나 만의 safety zone에 들어가 숨어서 조용히 살고 싶은 마음.  내가 자유를 사랑해서 일까, 타인의 시선, 압박에서 벗어나, 내가 원하는 대로 일하고 안식하고 창조하고 싶은 마음

그리고 이제는 나의 모습을 닮은 공간을 열어 사람들을 초대하고 싶고 다른 사람들의 공간을 방문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나 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그 안에 갇혀있지 않고 새로운 공간과 그 주인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기대된다.

수필가:김혜자(NancyMoore)   24.xx.xx.17 | 04/29/2019 10:59답글 | 추천(1) | 반대(0)수정 | 삭제 | 차단
어서 오세요. Safety Zone에서 살고 싶은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같은 공간에서 닮은 사람들과
같이 나누는 일도 괜찮다고 생각이 들어요.

저도 딴 분과 비교하면 불방에 참여한지 년수가 적습니다.
잘 오셨어요. 먼저 축하 드려요.
자주 뵙기를 원합니다.
수정일시 04/29/2019 15:39

이슬(qtip54)   72.xx.xx.236 | 04/29/2019 12:40답글 | 추천(1) | 반대(0)수정 | 삭제 | 차단먼저 j 블로그 입성을 두 팔로 환영합니다. ^^

바쁘신 혜자 선배님께서 먼저 진심으로 축하를 해주셨네요 .

저도 좀 소심한 편이랍니다.

우리 모두에게 자기만의 공간은 절대필수거든요

다시한번
Welcome J blog !!

샘터와 쉴터(nahanayana)   108.xx.xx.166 | 04/29/2019 12:50답글 | 추천(1) | 반대(0)수정 | 삭제 | 차단잘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여기는 서로 살짝 들여다 보면서
서로 공감하고, 서로 나누고, 서로 이해하는 공간입니다.
혹 마음에 안드는 일이 생기더라도
그 때는 모른척 슬쩍 넘어갑니다.
그리고 위로할 일이 생긴다든지
칭찬할 일이 생긴다든지
기뻐할 일, 슬퍼할 일
함께 나누며 마음의 잔치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소미(dahsom)   47.xx.xx.254 | 04/29/2019 16:54답글 | 추천(0) | 반대(0)수정 | 삭제 | 차단김혜자 선생님, 이슬님, 샘터와 쉴터님,

저의 첫 글에 따뜻한 답글로 환영해주신 세 분은 항상 기억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들꽃사랑(naturalwoman)   100.xx.xx.102 | 05/01/2019 05:27답글 | 추천(0) | 반대(0)수정 | 삭제 | 차단블방 오픈을 축하합니다.
나만의 공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자주 만나요~~~

Vegabond(clouddrift)   98.xx.xx.180 | 05/25/2019 14:28답글 | 추천(0) | 반대(0)수정 | 삭제 | 차단첫 글 축하합니다~~
나만의 오붓한 공간이 필요한 우리입니다^*^
서로 격려하며 밀어 주는 공간이 되길바랍니다~~

시인 : 김계문(kkmun1592)   175.xx.xx.24 | 05/26/2019 06:50답글 | 추천(0) | 반대(0)수정 | 삭제 | 차단블방 오픈을 축하합니다. 저는 한국 본토에 있지만 김혜자 선생님이 권장하셔서 오픈하게 되었답니다. 조용한 자신만의 방을 의미있게 즐기시며 나름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가끔 찾아오겠습니다^^

Leesaesoon(newbranch)   122.xx.xx.229 | 05/26/2019 10:33답글 | 추천(0) | 반대(0)수정 | 삭제 | 차단환영합니다.
좋은 글과 영상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Choice(4mexico)   187.xx.xx.22 | 06/05/2019 08:29답글 | 추천(0) | 반대(0)수정 | 삭제 | 차단blog open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프시케(psyche)   184.xx.xx.30 | 09/20/2019 07:33답글 | 추천(0) | 반대(0)수정 | 삭제 | 차단이제야 보았네요
저는 쉬었다 나왔다 하다 보니
이제 봅니다
늦게 나마 축하드립니다
화가 Maud Lewis가 생각나는 글입니다
창안에서 바깥세상을 본 화가
액자속에 그녀의 인생을 담은 화가
소미님도 화가 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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