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장 – Stranger in a strange land

모세가 장성하여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들의 짐을 보다가 어떤 이집트 사람이 어떤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들 중의 하나를 치는 것을 보매12 그가 이쪽저쪽을 살펴보다가 사람이 없음을 보고는 그 이집트 사람을 죽이고 그를 모래 속에 감추니라. 11,12

히브리 사람들 중에서 두 사람이 서로 싸우므로 그가 잘못한 자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네 동료를 치느냐? 하매14 그가 이르되, 누가 너를 통치자와 재판관으로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였느냐? 네가 이집트 사람을 죽인 것 같이 나를 죽이려 하느냐? … 15 이제 파라오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려고 찾았으나 모세는 파라오의 얼굴을 피해 도망하여 미디안 땅에 거하며 우물 옆에 앉았더라. 13-15

이제 미디안의 제사장에게 딸 일곱이 있더라. 그들이 와서 물을 긷고 구유에 채워 자기들의 아버지의 양 떼에게 먹이려 하는데17 목자들이 와서 그들을 쫓아내니라. 그러나 모세가 일어나서 그들을 도와 그들의 양 떼에게 물을 먹이니라… 20 그가 자기 딸들에게 이르되, 그가 어디 있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그 사람을 내버려 두고 왔느냐? 그를 불러 그가 빵을 먹게 하라, 하였더라. 16,17 20

그녀가 그에게 아들을 낳으매 그가 그의 이름을 게르솜이라 하였으니 이는 그가 말하기를, 내가 낯선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도다, 하였기 때문이더라. 22

시간이 흐른 뒤에 그 이집트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속박으로 인하여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속박으로 인하여 부르짖는 그들의 소리가 올라와 하나님께 이르니라. 24 하나님께서 그들이 신음하는 것을 듣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맺은 자신의 언약을 기억하사25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바라보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시니라.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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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이집트의 왕족이 되었으나 이스라엘 사람들을 자신의 형제로 여기고 강제노역하는 그들의 “짐”을 걱정했다. 어떤 이집트 사람이 자기 형제들 중의 하나를 치는 것을 보고” 그는 이집트인을 죽인다. 

그러나 그가 형제로 여긴 사람들은 그에게“누가 너를 통치자와 재판관으로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였느냐?” 라며 그를 거부한다. 예수님에게 했듯이.

모세가 한 일이 드러나 파라오가 그를 죽이려 하자 그는 미디안으로 도주하고 그 곳에서 나은 아들에게 게르솜이란 이름을 지어주는데 “그 곳에서 이방인이됨”(Stranger There)이라는 뜻이다.   

미디안 땅에서 보금자리를 꾸미지만 그 곳은 계속해서 살 정착지는 아니었다. 곧 하나님의 호출을 받기 때문이다. 우상숭배와 강제노역의 땅 이집트에서 자신의 백성들을 데리고 나가라는.

25절의 “하나님께서 관심을 가지니라”를 찾아보니 NLT 버전에 “He knew that it was time to act.” 라고 되어있다. 즉 하나님은 스스로 맺으신 언약을 이행하실 때가 되었다고 스스로 결정하신 것이다.  모세는 죽지않으려고 달아난 것 뿐이지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은 그를 우물 옆에 앉게하여 나쁜 목자들을 쫓고 “일곱” 처녀들과 양떼에게 물을 먹이는 진짜 목자 역할을 하게 하시고 “빵”을 먹이시고 그를 예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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