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2, 23장 – 하나님의 법

사람이 정혼하지 아니한 처녀를 꾀어 그녀와 함께 누우면 반드시 지참금을 주고 그녀를 자기 아내로 삼을 것이요 16

너는 마녀를 살려 두지 말지니라. 18

너는 나그네를 괴롭게 하거나 학대하지 말라. 너희는 이집트 땅에서 나그네였느니라. 21

너희는 과부나 아버지 없는 아이를 괴롭히지 말지니라…그들이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반드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을 것이요 22,23

가난한 내 백성 중에서 누구에게 돈을 빌려 주거든 .. 그에게 이자를 부과하지 말지니라.. 옷을 담보로 잡거든 해가 질 때까지 그에게 그것을 넘겨줄지니라. 그에게는 그것이 유일하게 덮는 것이요, 그의 살을 덮는 의복이니 그가 무엇을 입고 자겠느냐? 그가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들으리니.. 25-27

너는 거짓 소문을 퍼뜨리지 말며 사악한 자와 손을 잡고 불의한 증인이 되지 말라. 군중을 따라서 악을 행하지 말며 소송에서 재판을 굽게 하려고 다수를 따라서 기우는 말을 하지 말라. 23:2

나그네를 학대하지 말라. 너희가 이집트 땅에서 나그네였은즉 나그네의 심정을 아느니라.23:9

너는 여섯 해 동안 네 땅에 씨를 뿌려 그것의 열매를 거두어들이되일곱째 해에는 그것이 안식하며 가만히 있도록 두어서 네 백성 중의 가난한 자들이 먹게 하라. 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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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대세인 Compliance(준수)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백신 강요와 연관되어서 그럴 것이다. 

내가 생각해도 나는 반항아인 것 같다. 고등학교 때 교과서위에 다른 책을 겹쳐 놓고 몰래 읽기도 하고 대학 때는 친구에게 대리출석을 시키다 걸린 적도 있다. 한 때 그런 적도 있었지만 이제는 더 이상 Rebel without Cause(이유없는 반항아)는 아니다.

다니던 회사에서 몇 년 동안 국제 표준인 ISO Compliance 교육하는 일을 하기도 했었는데 그 때만 해도 준수라는 단어가 지금처럼 악용될 줄은 몰랐다.

반면에 하나님의 법은 엄격하지만 의롭고 따뜻하다. 그분의 법은 잔인하지도 강압적이지도 않다. 사람을 보호하고 존중하는 법으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품을 반영하고 있다.

그 법을 우리에게 주신 이유는 당신의 그러한 성품을 닮도록 가르치기 위함 인듯 하다.  그래서 법인데도 불구하고 차갑지 않아 나의 이마를 대고 음미할 수 있는 법이고, 반항하지 않고 순종하고 싶은 법이다. 그 분의 법이 모든 불법과 범법 위에 존재하고 정하신 때에 후자의 횡포로 부터 우리를 해방시켜 안식하게 해 주실 것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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