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19장

백성에게 가서 오늘과 내일 그들을 거룩히 구별하라. 또 그들이 자기들의 옷을 빨게 하고 셋째 날을 예비하게 하라. 10,11

모세가 산에서 내려와 백성에게 이르러 백성을 거룩히 구별하니 그들이 자기들의 옷을 빨더라. 그가 백성에게 이르되, 셋째 날을 예비하고… 14,15

시내 산이 온통 연기로 자욱하니 이는 주께서 불 가운데서 그 위로 내려오셨기 때문이더라. 그곳의 연기가 화로의 연기같이 위로 올라가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더라.18

주에게 가까이 오는 제사장들도 자신을 거룩히 구별하게 하라… 주께서 우리에게 명하여 말씀하시기를, 산 주변에 경계를 정하고 산을 거룩히 구별하라. 22, 23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지성소의 장막이 찢어져, 우리는 제사장을 통하지 않고 하나님과 직접 만나는 특권을 누리게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거룩하신 분이며, 그 분께 갈 때는 최대한 정결한 모습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계를 넘어 조금만 더 가까이 다가가기만 해도 죽음을 면할 수 없었던 백성들. 그토록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성전삼아 함께 하시는 놀라운 신비와 은총이 예수님께서 피로 쓰신 새 계약이다. 새 술이 새 부대에 담기도록 나도 옷을 빨며 “셋째 날”을 예비해야 겠다.

 

 

 

 

This entry was posted in 신앙 and tagged . Bookmark the perma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