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 우리는 다 노예다.

어제 이 비디오를 들으며 그림을 그리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알지못하는 말을 했지만, 내가 한 말이 현실화 되고 있구나.  코비드 사태로 스파캐슬이 닫히기 직전, 멤버였던 Slovac이라는 남자와 장시간 대화를 하며, 비신자인 그에게 “우리는 다 노예다.  성경에 이런 일이 있을 거라는 예언이 없었다면 나는 정말 무서웠을거다” 라는 얘기를 했었는데 불교를 권하는 그에게 그 말을 하고나서 며칠 후, 코비드 사태로 인해 그 곳 문이 닫혔다.  그는 그 때 우리가 했던 대화를 기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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