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July 2017

2017년 7월 7일 – 아버지 생신날

아버지 생신이다. 7이 세 번 들어간 날.   아버지는 성경에 의하면 7이 완전 숫자라고 좋아하셨고, 당신의 생일에 7이 2 번이나 들어있어 럭키하다는 말씀을 종종 하셨었다.   작년 2016년 10월 13일에 돌아가신 아버지. 777의 날인 오늘 드는 생각이 아버지는 불완전한 이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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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배 접기

아버지는 신문지로 종이배를 접어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고.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던 핸섬한 음대 교수의 모습, 늙고 힘없어 지셨을때 돌아가시기 며칠 전까지 양로원을 돌며 톱으로 찬송가 연주를 하고, 떨리는 손으로 신문지 종이배를 접어 사람들에게 나눠 주셨다. 이제야 아버지 생각이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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