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김명현 박사의 “창조론일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증거”를 보고
며칠 전 자다가 남편이 심하게 코를 골아 잠이 깨었다. 시계를 보니 새벽 3시. 이럴 때를 대비해 마련해 둔 다른 방의 침대로 이동해,
두가지 일꾼
친구가 보내준 주기철 목사님에 대한 영화를 보면서 둘로 나눠진 일꾼들에 대해 생각해봤다. 신사참배를 끝까지 반대한 목사님과 기독교 신자들. 그리고 그렇지 않았던 사람들.
날 잡아봐라!
남편과 한국 그로서리에서 장을 보다, 등이 구부정한 할머니가 등에 영어로 “그레잇 캐치”라는 문구와 그 밑에 큰 물고기 그림이 있는 티셔츠를 입고 장을
교회 박해의 꿈
일 년쯤 전, 꿈에서 나는 어느 교회 건물 안에 친구들과 함께 공간을 빌려쓰고 있던 아트 스튜디오에 있었다. 독일 국기를 든 병사들이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