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6장

내가 파라오에게 하는 일을 이제 네가 보리라. 강한 손으로 인해 그가 그들을 가게 하고 강한 손으로 인해 그가 그들을 자기 땅에서 쫓아내리라1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나는 주니라. 내가 이집트 사람들의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내며 내가 그들의 속박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하고 내가 뻗은 팔과 큰 심판들로 너희를 구속하리라.7 내가 너희를 취하여 내게 한 백성으로 삼고 내가 너희에게 하나님이 되리니 내가 이집트 사람들의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내는 주 너희 하나님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6,7

이스라엘 자손을 그들의 군대대로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라.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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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역사는 반복되는 것 같다. 아니 하나님께서 역사를 반복되게 해서 우리에게 일어날 일에 대한 예언이 되게 하신 것 같다.  그 어느때보다 내가 사는 세상이 이집트같이 느껴져 “데리고 나가신다”는 말이 반갑다.

너희들의 신음소리를 들었다고 하시는 하나님.  이스라엘 자손들을 군대라 부르시며 일일이 호명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파라오에게 그들을 “보내라” 라고 명령하시고 이스라엘 자손들에게도 “나가라” 라고 명령하셨다.

“군대”라는 말이 눈에 띈다. 하나님과 모세와 아론이 데리고 나갈 때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데 그렇게 순종하는 것도 민간인에게는 새로운 각오와 군인 같은 용기가 필요해서 일까? 
나도 매일 주어지는 일상을 큰 변화없이 살아가면서도 각오를 달리해 영적인 분별력과 무장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성경에 경고된 위험을 피하고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사령관 즉 하나님의 명령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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