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Dasom

에베소서 – 살아있는 교회의 살아있는 지체

에베소서의 주제는 바울이 대단히 신비로운 것(미스터리)이라고 부른 것으로 – 구약에서는 드러나지 않았으나 그리스도의 부활을 후 드러나게 된 것이다.  그 미스터리는 교회인데, 교회라 함은 어떤 기관이나 건물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머리이고 모든 신자들이 멤버인 유기적(살아있는) 조직체이다.   하나님의 지체인 우리 각자는 그러나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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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2:11-14 바울의 영적인 권한

베드로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그가 책망 받아야 했으므로 내가 그를 대면하여 책망하였노라. 12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사람들이 오기 전에 그가 이방인들과 함께 먹었으나 그들이 오매 할례자들에 속한 그들을 두려워하여 그가 뒤로 물러가 자신을 분리하였으며13 다른 유대인들도 그와 함께 위선을 행하고 심지어 바나바도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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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를 시작하며 – In Defense of Christian Freedom

바울은 마틴 루터 및 웨슬리 등에게 영향을 미쳤고 천주교에 도전이 되었던 이 중요한 서신을  예루살렘 공회(AD 49) 직전에 썼다고 한다. 바울과 바나바가 첫 미션을 마친 후 안디옥에 돌아왔을 때 유대에서 온 어떤 사람들이 교회에서 비유대인 신자들에게 모세의 법에 따라 할례를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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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6:14-18 Runaway Bride

너희는 믿지 않는 자들과 더불어 공평하지 않게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의가 불의와 무슨 사귐을 갖겠느냐? 빛이 어둠과 무슨 친교를 나누겠느냐? 15 그리스도가 벨리알과 무슨 일치를 보겠느냐? 혹은 믿는 자가 믿지 않는 자와 무슨 몫을 나누겠느냐? 16 하나님의 성전이 우상들과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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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5:10-11, 20     주의 두려움

우리가 반드시 다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나타나리니 이로써 각 사람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자기가 행한 것에 따라 자기 몸 안에 이루어진 것들을 받으리라. 11 그런즉 우리가 주의 두려움을 알므로 사람들을 설득하거니와 우리가 하나님께 밝히 드러났고 또 너희 양심에도 밝히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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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4:5  겸손에 대해

우리는 우리 자신을 선포하지 아니하며 오직 주 되신 그리스도 예수님과 또 예수님으로 인하여 너희의 종 된 우리 자신을 선포하노니… 고린도후서 4:5 어제 유튜브에서 들은 David Jeremiah 목사님의 설교 중 겸손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겸손은 자기비하가 아니라 자기에 대해 적게 말하고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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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신비

없어진 것에도 영광이 있었을진대 남아 있는 것에는 더욱 영광이 있느니라. 12 그런즉 우리에게 이 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우리는 매우 분명한 말을 사용하고 13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미 사라진 것의 마지막을 똑바로 보지 못하게 하려고 모세가 자기 얼굴을 베일로 가린 것 같이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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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뉴스 가짜 뉴스

15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또한 그 복음으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16 만일 죽은 자들이 부활하지 아니하면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지 아니하셨느니라. 17 또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지 아니하셨으면 너희의 믿음이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너희 죄들 가운데 있으며.. 19 만일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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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육체가 같은 육체는 아니니

39 모든 육체가 같은 육체는 아니니 한 종류는 사람의 육체요, 다른 것은 짐승의 육체요, 다른 것은 물고기의 육체요, 다른 것은 새의 육체라. 40 또한 하늘에 있는 몸들도 있고 땅에 있는 몸들도 있으나 하늘에 있는 것들의 영광이 이러하고 땅에 있는 것들의 영광이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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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8:1 지식은 우쭐대게 하나…

지식은 우쭐대게 하나 사랑은 세워 주느니라. 고린도전서 8:1 오늘 아침에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지식을 많이 쌓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실천임을 배운다.  “사랑은 자랑하니 않고…”  이 귀절이 읽을 때마다 새로움은 읽고 또 읽어도 어느새 내 안에 우쭐대는 마음이 잡초처럼 자라고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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