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그림

반 고호와 단정한 옷깃의 신앙

반 고호의 그림을 보면, 혼란스러웠던 그의 내면을 반영하는 듯 하다. 그가 그린 그림에는 사람도 집도 나무도 길도 그리고 하늘까지도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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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h Me

다이닝룸에 설치된 커튼봉이 커튼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내렸다. 남편이 앵커를 박고 고쳤는데 벽에 더 큰 손상을 입히며 다시 무너져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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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자

조개캐는 아줌마의 갈고리 쥔 손에서 피가 듣는 듯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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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

Unquestionable longing Pricks my heart. Dull summer afternoon When I’m about to go with sewage 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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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 계란

그림이 잘 안 그려져, 연습 삼아 페인트 얼룩이 져 못쓰게된 판대기에 계란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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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호와 단정한 옷깃의 신앙

반 고호의 그림을 보면, 혼란스러웠던 그의 내면을 반영하는 듯 하다. 그가 그린 그림에는 사람도 집도 나무도 길도 그리고 하늘까지도 흔들리고 있다.   그렇지만 그냥 좌우로 흔들리는 게 아니라 그 흔들림이 움직임이 되고, 삐뚤빼뚤한 선이 하늘을 향하여 뻗어나가는 듯하다. 가난, 고독,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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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Tassel

37 The LORD said to Moses, 38 “Speak to the Israelites and say to them: ‘Throughout the generations to come you are to make tassels on the corners of your garments, with a blue cord on each tassel. 39 You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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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은의 일러스트 I & II

이제하 화백의 블로그에서 동은 큰아버지에 대한 이야기와 그림들을 발견했다. 힘들고 비극적이었던 그의 삶.  뛰어난 미술적 재능.  기억하고 기록해주신 이제하 라는 분이 몹시 고맙다. 이 곳에 링크해 놓고, 하나 하나 감상하고 보존해야겠다. 임동은의 일러스트 I 임동은의 일러스트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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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기록

빛 바랜 흑백사진을 놓고, 흰색, 갈색과 파란색 물감을 섞어서 그려 보았다.  나보다 어린, 딸 같은 엄마가 나를 안고있다 엄마의 손가락 위에 얹어진 나의 손가락이 아기새처럼 세상을 향해 머리를 조금 내밀고 있다. 나를 빨래판 위에 앉히고 빛이 적절히 우리 위에 비치도록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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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에서 그릴 것을 찾아 둘러보다 포기하고 양말을 벗었다   미국이라고 자유롭게 데스크 위에 올려놓은 다리 그 위에 예술품인양 조명을 받으며 모습을 드러낸 나의 두 발 이쁘다!   자신의 몸과 처음 만나는 아가처럼 나의 낯선 발을 쳐다본다   얼굴은 세월에 무너졌어도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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