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닫히고 있는 문

중앙 블로그 포스팅 빠르게 닫히고 있는 것은 중블방 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사생활이 노출되는 것이 싫어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에 참여하는 걸 꺼리는 나 이지만, 중블방이 좋았던 이유는, 카톡 처럼 “채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각자 나름대로 사고의 시작과 중간과 끝이 반영된 완성된 글을 올리고, 나누는 곳이라는 점이 나에게는 참 특별하게 여겨졌다.

거미줄에 갇힌 자유

거미줄에 갇힌 자유

군중에 대한 주도권을 쥐고 그들을 전적으로 통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이 가진 자유를 한번에 조금씩 가져 오는 것이며, 너무 작아서 거의 감지할 수 없는 조각낸 권리들을 침식해 나가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이런 변화들에 대해 돌이킬 수 없는 순간이 지날 때까지 군중은 그들의 권리와 자유가 박탈된 것을 알지 못할것이다. –  아돌프 히틀러, 나의 투쟁 중 –

두가지 일꾼

친구가 보내준 주기철 목사님에 대한 영화를 보면서 둘로 나눠진 일꾼들에 대해 생각해봤다.  신사참배를 끝까지 반대한 목사님과 기독교 신자들.  그리고 그렇지 않았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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