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수필

수상한 코로나

2019년  4월 말경, 그러니까 코비드-19이 등장하기 약 일년 전에 사실 나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증상으로 몹시 앓았다.  어느 날 갑자기 새벽에 눈을 뜨니 숨을 못쉬겠고 쇼크가 온 듯 온 몸에 진땀이 나며 몸을가눌 수 없어 방바닥에 쓰러져 남편에게 911을 부르라고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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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버지 임성은

어제 한국 컴패션 웹사이트에서 오래된 큰아버지의 모습을 찾았다. 컴패션 설립자 에버렛 스완슨 목사님 뒤에 들러리 처럼 멀리 서 계셔,  shallow depth of field(특정 인물이나 사물을 강조하기 위해 일부러 배경을 흐릿하게 만드는 사진 테크닉) 영역에 큰아버지가 계셨다. 모습 조차 긴가 민가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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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호와 단정한 옷깃의 신앙

반 고호의 그림을 보면, 혼란스러웠던 그의 내면을 반영하는 듯 하다. 그가 그린 그림에는 사람도 집도 나무도 길도 그리고 하늘까지도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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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기지 않을 나의 작은 공간

 나의 마음 속에 가끔 그려보는 공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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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싸움에 대한 나의 생각

나는 굳이 선택하라면 우파이다. 그러나 오바마를 찍었었고 열렬히 지지했었는데, 지금은 그 결정을 후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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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자

조개캐는 아줌마의 갈고리 쥔 손에서 피가 듣는 듯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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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속하고 싶은 공동체, 나라

오늘은 4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의 생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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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 계란

그림이 잘 안 그려져, 연습 삼아 페인트 얼룩이 져 못쓰게된 판대기에 계란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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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닫히고 있는 문

중앙 블로그 포스팅 빠르게 닫히고 있는 것은 중블방 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사생활이 노출되는 것이 싫어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에 참여하는 걸 꺼리는 나 이지만, 중블방이 좋았던 이유는, 카톡 처럼 “채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각자 나름대로 사고의 시작과 중간과 끝이 반영된 완성된 글을 올리고, 나누는 곳이라는 점이 나에게는 참 특별하게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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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호와 단정한 옷깃의 신앙

반 고호의 그림을 보면, 혼란스러웠던 그의 내면을 반영하는 듯 하다. 그가 그린 그림에는 사람도 집도 나무도 길도 그리고 하늘까지도 흔들리고 있다.   그렇지만 그냥 좌우로 흔들리는 게 아니라 그 흔들림이 움직임이 되고, 삐뚤빼뚤한 선이 하늘을 향하여 뻗어나가는 듯하다. 가난, 고독,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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