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5장

너희가 자랑하는 것이 선하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를 뜨게 함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7 그러므로 너희는 누룩 없는 자들인즉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제거하라. 우리의 유월절 어린양 곧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희생물이 되셨느니라. 8 그러므로 우리가 그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의와 사악함의 누룩으로도 말며 오직 순수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빵으로 하자. 고린도전서 5:6-8

그러나 내가 이제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형제라 불리는 어떤 사람이 음행하는 자이거나 탐욕을 부리는 자이거나 우상 숭배자이거나 욕설하는 자이거나 술 취하는 자이거나 강탈하는 자이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게 하려 함이라. 12 또한 밖에 있는 자들을 판단하는 일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안에 있는 자들은 너희가 판단하지 아니하느냐? 13 그러나 밖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판단하시나니 그러므로 그 사악한 자를 너희 가운데서 내쫓으라. 고린도전서 5:11-13

고린도 전서 5장 11절에서 13절을 읽으며  마음 속에서 분명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한 답을 찾은 듯 하다.  같은 기독교 신자들이 죄 짓는 것을 보고 옳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인가?  나도 죄인이니 판단할 자격이 없는 것일까?  사도바울은 형제는 판단하되 밖에있는 자들, 즉, 비신자들은 하나님께서 판단하시니 우리 몫이 아니라고 한다.  형제라고 하나 사악한 자는 사귀지도 말고 함께 먹지도 말고 “너희 가운데서 내쫓으라.”  고전 5:13

누가 사악한 사람인가?  음행하는 자, 탐욕을 부리는 자, 우상숭배자, 욕설하는 자, 술 취하는 자 또는 강탈하는 자.  신앙 공동체에 속한 형제가 그렇게 할 때는 관계를 끊기 전에 그 형제를 위해서라도 경고를 하는 것이 맞다.  다만 그렇게 하기 전에,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내 안에서 먼저 누룩을 제거하고 최대한 겸손하고 그 형제를 위하는 마음으로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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