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4:5  겸손에 대해

우리는 우리 자신을 선포하지 아니하며 오직 주 되신 그리스도 예수님과 또 예수님으로 인하여 너희의 종 된 우리 자신을 선포하노니… 고린도후서 4:5

어제 유튜브에서 들은 David Jeremiah 목사님의 설교 중 겸손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겸손은 자기비하가 아니라 자기에 대해 적게 말하고 적게 생각하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서 만드신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에 자기를 낮춰 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  그러나 우리의 생각과 삶은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에 그 초점이 맞춰줘야 하는 것이다.”

어느 한국 교회에 처음 나갔을 때 새 신자 교육을 몇 주간 들어야 한다고 해서 교육을 받으러 갔는데, 기본 교리를 배우는 시간에 목사님이 자신의 얘기만 해서 실망했던 기억이 난다.  하나님은 겸손하신 분이다.  다윗왕이 하나님을 위한 성전을 짓겠다고 하자 하나님은 그에게 “내가 언제 나를 위한 성전을 지어달라고 했느냐?  내가 작은 성궤 안에서 너희와 함께 광야를 떠도는 여정 중에 너희에게 한 번이라도 그러한 요구를 한 적이 있느냐?”  다윗이 그런 생각을 한 것이 기특하고 좋으시면서도 그렇게 말씀하셨던 것 같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너희의 종 된 우리” 라는 말을 오늘 기억 하려한다.  서로 더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고 경쟁하던 제자들이 예수님으로 인하여 변화되어 다른 사람들을 위한 삶을 살았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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