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5:10-11, 20     주의 두려움

우리가 반드시 다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나타나리니 이로써 각 사람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자기가 행한 것에 따라 자기 몸 안에 이루어진 것들을 받으리라. 11 그런즉 우리가 주의 두려움을 알므로 사람들을 설득하거니와 우리가 하나님께 밝히 드러났고 또 너희 양심에도 밝히 드러난 줄로 나는 확신하노라…  20 그런즉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너희에게 간청하시는 것 같이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한 대사가 되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너희에게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해하라.  고린도후서 5:10-11, 20

 

오늘 고린도후서 5장을 읽으며 주의 두려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았다.  킹제임스 버전에는 terror of the Lord라는 더 강한 표현으로 되어 있으니 주의 공포라고 번역하는 것이 더 맞지 않을까?

어제 남편이 친한 친구와 모처럼 같이 점심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해서 왜 그를 전도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가 만일 죽거나 주의 날이 왔을 때 구원받지 못했으면 지옥에 가는 건데 라고 했더니 남편은 그가 구원을 받았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고 했다.  아니, 말해보면 알지… 

사실 굿뉴스는 전하기 쉬워도 심판자 하나님에 대해 전하기는 쉽지 않다.  대부분의 교회에서도 이제는 전하지 않는다.  그러나 전하지 않으면 그들의 피값을 우리에게 요구하겠다고 하신 두려우신 하나님이다.  전해야 하는 게 맞지만, 성령의 인도를 받아 그리스도의 대사가 되어 정중히 간구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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