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종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인이요, 또한 그와 같이 자유인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23 주께서 값을 치르고 너희를 사셨으니 너희는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고린도전서 7:22-23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인이요, 또한 그와 같이 자유인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23 주께서 값을 치르고 너희를 사셨으니 너희는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고린도전서 7:22-23

오늘 아침 이 부분을 읽으며, 사람은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떠올랐다. 

감옥에 갇혀있지 않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노예로 살고 있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돈과 지위 등을 얻고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 그렇게 하기도 하고, 어떤 공동체에 속하기 위해 그렇게 하기도 하고, 소위 말하는 파워 엘리트는 인류 전체를 모두 자신들의 종으로 만들려는 듯 하다.

예수님께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라고 하셨다.  내가 다닌 UT Austin 본관에 새겨있는 말씀이기도 한데, 그 앞을 지나다니며 참 아이러니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대학에서는 절대진리가 없다는 포스트 모더니즘이 대세이고 절대진리의 존재를 고수하면 설 자리가 없어지게 된다.

터커 칼슨이 폭스에서 퇴출되었듯이 세상의 시스템은 더 이상 진리의 목소리를 내게 허용하지 않는다.  그러한 상태가 종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종인 우리는 진리를 전할 책임이 있다.  그것이 비록 교회 안, 종교 지도자들 앞에서 일지라도. 

그동안은 나 자신만의 자유를 얻기위해서만 살아왔는데 이제는 내가 나보다 먼저 스스로 종이 되어주신 예수님의 종임을 인식하고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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