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1장 – 선한 싸움

선한 싸움을 싸우며 믿음과 선한 양심을 붙들라. 디모데전서1:18-19

남편의 권고로 총기소지 면허를 땄는데, 총을 쏴 보니 내 목숨 건지기 위해서라도 사람을 쏘면 안될 것 같다.  그래도 지갑에 들어있는 CCL (Concealed Carry License) 카드가 조금 자랑스럽다.  “나 함부로 건들지마!” ㅎ

나는 전쟁 영화 보는 것도 싫고 싸우는 것도 싫다.  그러나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싸우라고 할 때 싸우지 않는 것도 죄이고, 싸우지 말라고 할 때 싸우는 것도 죄라고 되어있다.  

다윗 왕은 아침마다 하나님의 뜻을 구했고 그래서 싸워야 할 때와 그렇지 않은 때를 알 수 있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사람들이 교회에서 다른 교리와 꾸며 낸 이야기를 가르치지 못하게 하라고 지시한다. 어쩔 수 없이 싸워야 하는 상황이다.

선한 싸움의 목적은 상대를 약탈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와 하나님의 교회를 수호하는데 있다. 진리를 말하는 것이 공격의 대상이 되는 지금, 믿음과 선한 양심을 붙들라는 바울의 지시를 중요한 가르침으로 기억하려 한다.  그 분의 싸움에 나를 내어드리자 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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