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께서 자신의 백성에게 이교도들의 유산을 주시려고 자신이 행한 일들의 능력을 그들에게 보이셨도다. 시편 111:6
오늘의 생각: 변함없는 하나님, 흔들림없는 하나님. 그 분이 주시는 든든한 손을 붙잡으면 요동치는 세상도 변덕스러운 나도 잔잔한 호수일 수 있고 비 온 후 굳어진 땅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