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8:  사람이 내게 무엇을 할 수 있으리요?

주께서 내 편이시니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라. 사람이 내게 무엇을 할 수 있으리요? 시편 118:6

사실 우리는 매우 두려운 시대에 살고있다.  내가 누구에게 말한 것도 아니고 생각만 해본 것이 유튜브나 광고에 바로 뜨는 걸 보고 혹시?  라는 생각이 든다.  혹시 누군가 내 생각까지 읽고 있나?  내가 조롱 당하고 있나? 

얼마전 까지만 해도 누가  나에게 그런 얘기를 하면 정신병자라고 생각했을거다.  그렇지만 지금은 사람을 정신병자로 만드는 악령이 대담하게 모습을 드러내 우리 모두를 조롱하며 공포와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 다시 본 영화 1984.  36년 전에 만들어진 이 영화의 첫 장면에서 사람들이 지금처럼 마스크를 쓰고 돌아다닌다!  그렇지만 영화의 내용은 우리의 현실보다 덜 무서운 것 같았다.  아날로그 시대에는 컨트롤의 정도가 100%는 아니었고, 나의 의식이나 사고까지 파고들어 통제하지는 못했었다.  나노 입자가 사람의 열린 숨구멍을 모두 메워 질식하게 하는 듯한 어두움을 감지하며 두려운 생각이 드는 지금, 기억할 성경귀절 시편 118:6.  악의 모더스 오퍼란디(작업 방식)에 대해 상세히 알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사실 확인.  그리고 주께서 내 편이 되시도록, 내가 주 편이 되는 것 뿐.

This entry was posted in 시편. Bookmark the perma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