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5장 – 하나님의 진노

또 내가 하늘에 있는 크고 놀라운 다른 표적을 보니 일곱 천사가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졌더라. 하나님의 진노가 그것들 안에 가득 채워져 있더라. 15:1

계시록 15, 16장은 하나님의 진노를 담고있다.  15장 첫 절에서 요한은 하나님의 진노를 완성할 일곱 천사들을 본다. 짐승과 그의 형상과 그의 표와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승리한 자들이 하나님의 거룩함과 공의로운 심판을 찬양한다.

일곱 재앙을 가진 순결한 일곱 천사가 성전에서 나와 네 짐승 중 하나로 부터 하나님의 진노(재앙)가 담긴 금병(golden vials) 일곱 개를 받는다.  성전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하고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이루어질 때까지는 아무도 능히 그 성전에 들어가지 못한다.”로 이 짧은 챕터가 끝난다.

어젯밤에 그림을 그리며 유튜브를 통해 아이들의 납치/희생제사 및 장기매매를 고발하는 간호학과 교수의 얘기를 들었다.  그는 매매되는 장기의 적출 수술을 현직 외과 의사들이 하고 있다고 고발했다.

San Antonio  텍사스에 있는 인간 장기를 처리하는 회사에 통역하러 간 적이 있다.  한국 수출을 위한 식약청 심사였다.  거기서 알게 된 놀라운 사실은 비영리 단체에서 기증자 가족이 동의서에  서명을 하도록 한 후에 비영리 단체는 기증받은 장기를 돈을 받고 영리 회사에 판매한다는 것이다.  동의서에 아주 작은 글씨로 제3자에게 팔 수 있다고 써 있지만 기증자 가족에게 그렇다고 설명해 주지는 않는다.

이익 추구를 목적으로 안락사, 연명치료 거부 등을 장려하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포함한 약자들의 납치/살인 등이 행해진다고 한다.  이런 극악 행위를 보고 알게 되니 계시록에 나오는 하나님의 진노가 이해될 뿐만 아니라 기쁜 마음까지  든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이 다 갚아 주실 것이고 그 걸 미리 보여주신 것이다.

또한 그 회사에서 일하면서 깨닫게 된 것은 인공물과 비교했을 때 인간의 심장 등 주요 장기 뿐만 아니라 각막, 치아 및 피부까지도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이 우수하고 큰 가치를 지닌 것인지 알게 되었고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의 산물이라는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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