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8장 – 바빌론의 멸망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오는데 그의 영광으로 인해 땅이 환히 빛난다. 

천사의 외침: “저 큰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그녀가 마귀들의 처소가 되고 모든 더러운 영의 요새가 되며 모든 부정하고 가증한 새들의 집이 되었도다.”

또 다른 음성: “내 백성아, 너희는 그녀에게서 나와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그녀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녀가 완전히 불에 타리니 그녀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시니라.”

그녀와 음행하고 호화로이 살던 땅의 왕들과 상인들이 슬피 울며 애통해 한다.   “단 한 시간 내에”라는 말이 반복되어 파괴와 멸망이 빠르게 진행될 것을 예고한다.

“네 혼이 탐하던 열매들이 네게서 떠났으며 우아하고 좋은 모든 것들이 네게서 떠났으니 네가 다시는 그것들을 찾지 못하리로다. 이것들을 팔던 상인들 곧 그녀로 인하여 부자가 된 자들이 그녀가 받는 고통과 그녀가 탈 때에 나는 연기를 보고 울고 통곡하며 “이 큰 도시와 같은 도시가 어디 있을까?  그녀가 한 시간 내에 황폐하게 되었도다 그렇게 많던 재물이 한 시간 내에 없어지게 되었도다, 하고… “

“등잔불 빛이 다시는 네 안에서 비치지 아니하며 신랑과 신부의 음성도 다시는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네 상인들은 땅의 위대한 자들이었으며 네 마법에 모든 민족들이 속아 넘어갔도다.” 18:23

계시록17장을 읽었을 때는 바빌론이 로마 교황청 같았는데 18장을 읽어보니 바빌론이 미국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 학자들이 바빌론을 적그리스도 하에 통합되는 세계 정부라고 보고 있는데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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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녀라는 말을 들으면 떠오르는 기억이 있다.  리니지라는 한국의 게임이 처음 나왔을 때 게임 번역일을 한 적이 있다.  게임 내용만 번역한 것이 아니라 회사에 직접 가서 회의 통역도 했었는데 창업자 김택진씨가 회의 중에 어린아이들을 상대로 하는 게임의 여자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창녀”같은 옷차림을 하고 있다고 강하게 불평한 적이 있다. 

미국측은 이를 시정해 달라는 그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컨텐츠의 섹스, 폭력 및 주술의 정도가 갈 수록 점점 더 심해져서, 나는 양심의 가책을 느껴 회개하고 그 일을 그만뒀다.  지금도 게임 관련 일은 무조건 안 받는다.

음녀의 죄는 무엇인가?  음녀는 돈을 벌기위해 몸과 영혼을 팔아 자신도 타락하고 다른 사람들도 타락시키는 사람이다.  엔터테인먼트 수출국인 미국도 마찬가지다.  계시록 18장에 보면 음녀의 죄는 그 뿐만 아니라 이를 지적하고 경고하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죽였다고 되어있다.

“너희 거룩한 사도들과 대언자들아, 그녀로 인하여 기뻐하라.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하여 그녀에게 원수를 갚으셨느니라.” 18:20

그리고 마지막 절:  “대언자들과 성도들과 땅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사람의 피가 그녀 안에서 발견되었느니라.” 18:24

하나님은 다 보고 계신다.  바르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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