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4: 재회의 약속

만군의 주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생각한 대로 반드시 그것이 이루어지며 내가 계획한 대로 그것이 서리니  이사야 14장 24절

이사야서에는 예수님에 대한 예언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사탄에 대한 예언도 나온다.  신의 자리를 차지하고자 하는 교만, 그가 국가와 인간들을 약화시켜 탄압하고 노예삼을 것임을.  그러나 그는 아침의 별처럼 곧 스러지고 지옥에 던져질 것이다.  무슨 만화같은 얘기냐고 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렇게 무시해버리기에는 지금 우리 인간들에게 일어나는 일들과 너무 맞아 떨어지지 않는가?  성경의 내용을 믿는 사람들에게 이사야서 14장의 스포일러는 얼마나 큰 위안이 되는지.  루시퍼와 그의 추종자들의 운명은 상관할 바 아니고, 소망의 눈길이 머무는 곳은 Regathering의 약속이다.  하나님께서 스스로 그렇게 계획하고 의도하고 맹세하신.

11 네 영화가 무덤으로 내려갔으며 네 현악기 소리도 그러하도다. 벌레가 네 밑에 퍼져 있고 벌레들이 너를 덮는도다. 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13 네가 네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가 하늘로 올라가 내가 [하나님]의 별들 위로 내 왕좌를 높이리라. 또 내가 북쪽의 옆면들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 내가 구름들이 있는 높은 곳 위로 올라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와 같이 되리라, 하였도다. 15 그러나 너는 끌려가 지옥으로 곧 그 구덩이의 옆면들로 내려가리로다. 16 너를 보는 자들이 너를 자세히 살펴보고 너에 대해 깊이 생각하여 이르기를, 이자가 땅을 떨게 하고 왕국들을 흔들며 17 세상을 광야같이 만들고 거기의 도시들을 멸망시키며 자기 죄수들의 집을 열지 아니한 자냐? 하리로다.  이사야 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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