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4-16장 – 바다를 가르신 하나님, 만나를 내리신 하나님

그들에게 두려움과 무서움이 덮치매 주의 팔의 위대하심으로 인하여 그들이 돌같이 잠잠하리니, 오 주여, 주의 백성이 건널 때까지 곧 주께서 사신 그 백성이 건널 때까지 그리하리이다. 16

파라오의 말과 그의 병거들과 기병들이 함께 바다로 들어가매 주께서 바닷물을 되돌려 그들 위에 임하게 하셨으나 19

물들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곳의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24 백성이 모세에게 불평하며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시리요? 23,24

그가 주께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보여 주시므로 그가 그것을 물들에 던지매 물들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그분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규와 규례를 정하시고 거기서 그들을 시험하시며26 이르시되, 네가 주 네 하나님의 음성에 부지런히 귀를 기울이고 그의 눈앞에서 옳은 것을 행하며 그의 명령들을 귀담아 듣고 그의 모든 법규를 지키면 내가 이집트 사람들에게 내린 이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를 치유하는 주니라, 하시니라. 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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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도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을 경험한다.

이집트에서 행하신 많은 이적들, 바닷물을 갈라 마른 땅에서 걷게 하고, 가른 물을 다시 합쳐 적을 전멸하시고 40년간 만나를 정확한 시기와 분량으로 내리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한다.

홍해를 건넌 후, 여자들은 북을 치고 춤추며 경배와 찬양을 드리지만 사흘 후 광야에서 목이 마르게 되자 그들은 바로 이집트를 왜 떠나게 했냐고 불평을 한다. 광야의 40년이 그러한 일의 반복이다. 추적자들의 말발굽 소리가 가까이 들리는 지금, 사면초가의 막다른 곳까지 인도해 오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깨닫는다.

오늘 아침 성경책을 펼치고 출애굽기의 생생한 장면을 경험하며 기억력 제로인 나도 그 분의 초자연적 능력 발휘에 “아 그랬었지!” 하고 백 번째로 안심한다. 초 자연적인 하나님의 능력을 믿음 밖에 다른 길이 없다. 그 것이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데려가시는 방법이다.

 

바다를 갈라 앞에 열어 주신 단 하나의 길.  앞에 놓아주신 하루 분의 만나.  성 궤에 넣어 기억하게 하셨다. 만나는 어떤 맛이었을까? 성경 말씀처럼 순수하고 입에 달았을 것이다. 과일 야채 고기 등을 곁들이지 않아도 광야를 건너기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가 공급되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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