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9 – 10:2 주이며 주인이신 하나님

주가 이스라엘의 가축과 이집트의 가축을 분리하리니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모든 것 중에서는 하나도 죽지 아니하리라… 주께서 정해진 때를 지정하여 이르시되, 주가 내일 이 땅에서 이 일을 행하리라, 하시더니 9:4,5

이제 내가 내 손을 내밀어 역병으로 너와 네 백성을 치리니 네가 땅에서 끊어지리라. 내가 바로 이런 까닭으로 너를 일으켰나니 이것은 곧 네 안에서 내 권능을 보이고 내 이름을 온 땅에 밝히 알리려 함이니라. 네가 여전히 내 백성을 대적하여 네 자신을 높이고 이로써 그들을 가게 하지 아니하려느냐? 9:15-17

파라오가 사람을 보내어 모세와 아론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이번에는 내가 죄를 지었노라. 주는 의로우시고 나와 내 백성은 사악하도다. 9:27

내가 그의 마음과 그의 신하들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였으니 이것은 내가 그 앞에서 나의 이 표적들을 보여 주려 함이며 2 또 내가 이집트에서 행한 일들과 내가 그들 가운데서 행한 나의 표적들을 네가 네 아들과 네 손자들의 귀에 고하게 하려 함이라. 이로써 내가 주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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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장에서도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파라오에게 “내 백성을 가게하여 그들이 나를 섬기게 하라.” 라고 명하고 그가 거절하자 전염병, 물집이 터지는 종기, 역병, 우박 등의 재앙을 내리신다. 10장 11장에 더 무서운 재앙들이 기다리고 있다. 이스라엘 자손과 구분하여 그들에게만 내리신다.

출애굽기를 읽으며 하나님께서 이집트와 파라오를 향해 내리는 재앙들이 오히려 위로가 되는 이유는 날로 강도를 더해가는 사악함이 피부로 느껴지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파라오 보다 더 철저히 인간이 노예화되고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사악함에 대응하는 하나님의 징벌이 상대가 항복하기 까지 그 수위가 점점 더 높아졌음을 기억하자. 파라오를 현재의 악의 실체로 대입해 보면 이를 대적하시는 하나님의 말씀과 행동이 통쾌하고 안심이 된다. 그러라고 당신의 자녀들에게 이 말씀을 주셨고 오늘 아침 그 말씀을 받고 감사하며 가슴에 꼭 끌어 안는다.

너희에게 이 일들을 말한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니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할 터이나 기운을 내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한복음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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