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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Archives: July 2019
무가(巫歌)가 기독교에 끼친 영향 [교회 속 무속신앙]
서재생 ㆍ 2009/09/16 교회 노인대학에서 성주풀이 민요를 가르치는 것 성경적인가? 오늘날 한국교회의 부흥회에는 무속신앙의 굿판을 연산케 하는 그릇된 모습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복음적인 십자가의 구속의 메시지보다. 무속신앙 굿판에서처럼 해학과 익살에 능한 만담을 방불케 하는 입담이 있어야 능력 있는 부흥사로 불립니다. 1,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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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다니시는 교회가 WCC에 가입한 교단이면 옮기셔야 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4:16) 예수 외에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2) WCC는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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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을 사랑하지 않았다 바이런
나는 세상을 사랑하지 않았노라. 또한 세상도 나를 — 나는 그 역겨운 입김 밑에서 아부함이 없었고 그 우상 앞에서 나의 참을성 있는 무릎을 꿇은 일도 없었고 허황된 메아리를 숭배하여 소리 높여 외쳐 본 일도 없었노라. 나 설혹 속된 무리 속에 끼어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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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라고 하시는 하나님
오늘 아침 읽은 신명기6장에 성경에 무수히 등장하는 하나님의 지상명령이 나온다. 나를 사랑하라. 왜? 우리가 뭔데 사랑하라고 명령하시나? 나는 눈 뜨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끼고 사는 맥북 보고 나를 사랑하라 하지 않는다. 워낙 잘 만들어져서 산지 십 년은 된 것 같은데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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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은 없다.
“예수는 미치광이거나 사기꾼이거나 신(神)이다.” 누군가가 쓴 이 대담한 글을 기억한다. 감히 나 자신을 이 문장에 대입시켜본다. 내가 꿈과 현실에서 보아온 예언 또는 관련 사실에 대해 얘기할 때, 나는 정신병자이거나, 사기꾼이거나, 진실을 말하는 것 중 하나일 것이다. 이 모두가 동시에 해당되는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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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
이 과에서 다루려는 주제는 전통적으로 ‘묵시’ 또는 마지막 때에 관한 계시이다. 성경에는 마지막 기간을 “주의 날”로 언급하고 있다. 성경 학자들은 이 때를 ‘대환란’의 때라고 부른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을 통해 예언된 사건들이 실제로 이미 서기 1세기에 다 발생하였다고 본다. 그러한 관점을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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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현실 속의 징그러운 벌레들
지난 번 독립기념일에 교회 목장 식구들과 KOA에 놀러갔다. 숙소와 우리가 식사를 하기로한 수영장 옆 테라스 사이에 거리가 떨어져 있어, 남자들이 고기를 굽고 엄마들이 수영장에 들어간 아이들을 돌보는 동안 나는 테라스에서 혼자 상 차리는 일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 다리에서 상체를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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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미완성 교향곡
오늘은 7월7일. 3 년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의 생신이다. 아버지는 숫자7을 좋아하셨다. 7은 럭키세븐 즉 운좋은 숫자가 아니라 성경에 여러번 등장하는 하나님의 완전한 숫자라고 말씀하시곤 했다. 아버지를 생각하면, 즐겨 연주하시던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이 머리에 떠오른다. 연미복을 입고 집중해서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시던 멋진 옆 모습. 재능과 성실함을 갖추고 핸섬하기까지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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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마음
홈리스 사역에 다녀왔다. 이 번에는 한국 자매교회 청년들이 여름 수련을 와서 함께 한다고 했다. 항상 기다려지는 홈리스 사역인데, 이번에는 마음이 무거웠다. 그래도 남편과 갔다. 좋았던 것은 한국 최고의 부촌인 강남에서 온 청년들이 몸 사리지 않고 홈리스들의 손을 잡고 뜨겁게 기도하고,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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