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February 2020

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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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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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높은 곳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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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가의 여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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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온다, 예수 지나간다”

1896년 함흥읍내교회(신창리교회) 시작과 1897년 핍박을 견디다. 120년 전 길에서 사람들이 예수교인을 보면 “예수 온다” “예수 지나간다”고 말해 1927년에 간행된 『조선예수교장로회 史記』를 보면 함경도 첫 교회인 함흥읍교회가 1896년에 설립된 역사를 다음과 같이 서술하고 있다. 현대어로 옮긴다. “[1896년 8월에] 함흥읍내교회가 성립하다. 일찍이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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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L Swallen 2

1954년 5월 8일, 윌리엄 스왈른(William L. Swallen, 한국명 소안론[蘇安論], 1865-1954) 별세 사용자 reformedkjy 2018. 5. 10. 11:57 5월 8일 “스왈른과 사과나무” 오늘은 윌리엄 스왈른(William L. Swallen, 한국명 소안론[蘇安論], 1865-1954)이 별세한 날입니다. 1954년 5월 8일, 북장로교선교사 스왈른은 89년의 삶을 마감하였습니다. 미국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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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박,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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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L Swal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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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두 목사 2

길선주가 말씀을 통해 영적 각성과 성령의 은혜를 주도한 한국의 바울이라면, 김익두는 이적과 치유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증거한 한국의 베드로였다. 그는 1874년 황해도 안악에서 출생하였다. 부친이 일찍 돌아가신 가정을 일찍부터 돌봐 왔던 그가 사기를 당해 모든 재산을 잃게 된 것이 그로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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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두 목사

장로교 목사이자 유명한 부흥사였던 김익두(金益斗)는 1874년(고종 11년) 11월3일 황해도 안악군 대원면 평촌리에서 아버지 응선(應善)과 어머니 전익선(田益善) 사이에서 3대 독자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한학을 공부했으며 16세에 과거에 응시했으나 낙방했다. 김익두는 한때 상업에 종사했으나 실패했으며, 친구의 빚보증을 잘못 서 유산을 탕진하는 등 어려움을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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