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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Archives: April 2020
카이스트 김명현 박사의 “창조론일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증거”를 보고
며칠 전 자다가 남편이 심하게 코를 골아 잠이 깨었다. 시계를 보니 새벽 3시. 이럴 때를 대비해 마련해 둔 다른 방의 침대로 이동해, 잠을 청하려고 누워서 랩탑을 키고, 김명현 교수의 “창조과학: 창조론일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증거”라는 비디오를 보기 시작했다. 영어로된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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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일꾼
친구가 보내준 주기철 목사님에 대한 영화를 보면서 둘로 나눠진 일꾼들에 대해 생각해봤다. 신사참배를 끝까지 반대한 목사님과 기독교 신자들. 그리고 그렇지 않았던 사람들. 나의 친할아버지 임택권은 전자에 속하는 목사였다. 신사참배 반대 및 독립운동 가담죄로 투옥되어 고문 당하고 주기철 목사님 보다 1년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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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잡아봐라!
남편과 한국 그로서리에서 장을 보다, 등이 구부정한 할머니가 등에 영어로 “그레잇 캐치”라는 문구와 그 밑에 큰 물고기 그림이 있는 티셔츠를 입고 장을 보고 계신 모습을 보고 둘이 크게 웃었던 적이 있다. 장난꾸러기 손자가 사준 선물일까? 나도 이제 생각하기도 싫은 60이라는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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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박해의 꿈
일 년쯤 전, 꿈에서 나는 어느 교회 건물 안에 친구들과 함께 공간을 빌려쓰고 있던 아트 스튜디오에 있었다. 독일 국기를 든 병사들이 교회 건물 에 들어가며 사람들 보고 다 나가라고 했다. 그리고 건물 위에 십자가를 다는 건 불법이라고 하며 건물 위에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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