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May 2020

반 고호와 단정한 옷깃의 신앙

반 고호의 그림을 보면, 혼란스러웠던 그의 내면을 반영하는 듯 하다. 그가 그린 그림에는 사람도 집도 나무도 길도 그리고 하늘까지도 흔들리고 있다.   그렇지만 그냥 좌우로 흔들리는 게 아니라 그 흔들림이 움직임이 되고, 삐뚤빼뚤한 선이 하늘을 향하여 뻗어나가는 듯하다. 가난, 고독, … Continue reading

Posted in 그림, 수필 | Leave a comment

영화 저스트 머시를 보고

처음에 레드박스가 등장했을 때 나는 참 좋았다.  단돈 1불에 영화를 빌려다 집에서 편안히 즐길 수 있으니.  그렇지만 언제부터인가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가 거의 사라졌다.  레드박스에서 그야말로 붉은 피가 줄줄 흘러내리는 것 같다.   살인, 폭력, 주술, 프로퍼갠다 등이 난무하는 대부분의 영화는 … Continue reading

Posted in 수필, 영화 | Leave a comment

[전영기의 퍼스펙티브] 행정 강제라니…콜로세움에 던질 사자밥 필요했나 [출처: 중앙일보] [전영기의 퍼스펙티브] 행정 강제라니…콜로세움에 던질 사자밥 필요했나

이재명의 1만 3000개 교회 예배 금지론  11일 오후 수원의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오른쪽)가 도내 기독교계 지도자들과 긴급 좌담회를 하고 있다. 왼쪽은 소강석 새에덴교회 담임목사. [사진 경기도청] 한국인이 바이러스 시국에 겪고 있는 고통은 50일간 발생한 60명의 생물학적 사망자 수에 그치지 않는다. … Continue reading

Posted in Uncategorized | Leave a comment

[전영기 칼럼니스트의 눈] ‘코로나 독재’ 조짐…나쁜 권력은 틈만 나면 전체주의로 [출처: 중앙일보] [전영기 칼럼니스트의 눈] ‘코로나 독재’ 조짐…나쁜 권력은 틈만 나면 전체주의로

https://news.joins.com/article/23748671 코로나는 고약한 놈이다. 사람의 생명을 위협할 뿐 아니라 민주주의를 위협한다. 민주주의는 ①개인의 자유와 인권 ②언론의 자유와 법치 ③3권분립과 정권 교체라는 세 기둥 위에 세워졌다. 바이러스가 창궐하자 상당수 권력들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며 민주주의의 세 기둥을 살금살금 갉아먹고 있다. … Continue reading

Posted in Uncategorized | Leave a comment

내 젊은날의 우상

사단은 스스로를 높이는 모든 것을 낮게 보고, 모든 교만한 자들의 왕이 되느니라. 욥기 41장34절 오늘 아침 욥기 41장을 읽었다.  40장에서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하신 동물들을 하나하나 소개한 후, 41장에서 마지막으로 괴물에 대한 얘기를 들려준다.  처음에는 레비아단(Leviathan)이라는 바닷 속 괴물을 소개하다 후반부에서 … Continue reading

Posted in 문학, 신앙 |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