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 알게된 하모니카 연주자 버디 그린. 그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깊은 신앙심이 소중하다. 천사같은 사람. 그가 아직 살아있어 기쁘다. 이제 나이가 많아 하모니카 연주가 벅차서 기타 연주를 하는 것 같은데 그의 목소리는 얼마나 따뜻하고 온순한지. 장난기가 넘치지만 교만하지 않은 그의 모습에서 어린아이와 같은 simple faith를 본다.
지금같은 때에 이런 사람도 있다. 우리 천국가는 날까지 외롭지 말라고.
어제 처음 알게된 하모니카 연주자 버디 그린. 그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깊은 신앙심이 소중하다. 천사같은 사람. 그가 아직 살아있어 기쁘다. 이제 나이가 많아 하모니카 연주가 벅차서 기타 연주를 하는 것 같은데 그의 목소리는 얼마나 따뜻하고 온순한지. 장난기가 넘치지만 교만하지 않은 그의 모습에서 어린아이와 같은 simple faith를 본다.
지금같은 때에 이런 사람도 있다. 우리 천국가는 날까지 외롭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