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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Archives: 꿈
생명공학과 트랜스휴머니즘
어젯밤에 이 영상을 보며, 가슴이 두근거려 늦도록 잠이 오지 않았다. 어릴 때 꾼 꿈이 기억 나서였다. 꿈 속에서 나는 이 영상에서 처럼 방청객들이 어둠 속에 앉아 환하게 조명된 무대를 바라보고 있는 극장같은 곳에 있었다. 무대 위에는 세 명 정도의 사람들이 … Continue reading
트랜스 휴머니즘의 꿈
2012년 5월 16일 주일. 존 맥아더 목사님의 훌륭한 설교를 들었다. 여기다 걸어놓고 한 번 더 들어야겠다. 그런데, 은사주의나 성령 관련 거짓 예언에 대해 경고하면서 거짓 꿈에 대한 얘기도 하셨다. 사람들이 꾸는 꿈에 대한 경고를 하는 목사님들이 많이 있다. 거짓 꿈이 … Continue reading
꿈에 본 도널드 덕
며칠 전, 휴거에 대한 꿈을 꿨는데, 도널드 덕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나를 데리고 갔다. 파란 하늘, 흰 구름. 도널드 덕의 세일러 복, 흰구름으로 만든 것 같은 통통한 배와 꽁지. 휴거의 꿈에 엉뚱하게 왠 도널드 덕? 말하면 사람들이 웃겠지. 유튜브에서 클립 몇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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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 2020년 11월 5일
나는 창고같이 생긴 매우 큰 교회 건물 안에 있었다. 같은 교회에 소속된 진짜 기독교 신자와 가짜들이 둘로 나눠져 싸우다 같은 건물 안에서 서로 가장 멀리 떨어진 방을 하나씩 각각 갖기로 했다. 나는 진짜 신자들이 모여있는 방에 들어갔는데, 방에 가구가 없고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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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된 교회 박해의 꿈
당신이 그리스도와 닮았을 수록 세상은 당신을 그리스도처럼 취급할 것입니다. 당신이 박해를 별로 당하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당신이 그리스도와 닮은 점이 별로 없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존 맥아더 목사님과 그의 교회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 켈리포니아 선 벨리 소재)가 박해를 … Continue reading
교회 박해의 꿈
일 년쯤 전, 꿈에서 나는 어느 교회 건물 안에 친구들과 함께 공간을 빌려쓰고 있던 아트 스튜디오에 있었다. 독일 국기를 든 병사들이 교회 건물 에 들어가며 사람들 보고 다 나가라고 했다. 그리고 건물 위에 십자가를 다는 건 불법이라고 하며 건물 위에 … Continue reading
Posted in 꿈, 마지막 때,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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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싸우고 있는 나
만일 내가 배우라면, 내가 원하는 배역은 여주인공이다. 혼자서 뭔가를 성취해내는 캐릭터가 아니라 능력있는 남자에 의해 구출되는 청순가련형의 여주인공이 내 취향이다. 대학시절 연극반에서 남자 주인공의 상대역에 캐스팅된 적이 있었다. 사극이었는데 가을 공연을 위해 여름 내내 학교 기숙사에서 지내며 연습을 했다. 위계질서가 분명한 연극반에서 막내인 나와 … Continue reading
Posted in 꿈, 수필, 신앙,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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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현실 속의 징그러운 벌레들
지난 번 독립기념일에 교회 목장 식구들과 KOA에 놀러갔다. 숙소와 우리가 식사를 하기로한 수영장 옆 테라스 사이에 거리가 떨어져 있어, 남자들이 고기를 굽고 엄마들이 수영장에 들어간 아이들을 돌보는 동안 나는 테라스에서 혼자 상 차리는 일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 다리에서 상체를 … Continue reading
Posted in 꿈, 신앙,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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