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일기

오늘 아침 신명기 16장 17장을 읽은 후의 짧은 독후감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이 얼마나 좋은 분인지 알게된다.  하나님될 자격이 있는 분임을. 성경이 만일 어떤 사람의 자서전이라면, 읽고난 후 누구나 깊은 감동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성경에서 세상의 그 누구도 아닌, 공정한 하나님이 우리가 두려워해야할 대상임을 배운다.  굿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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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

오늘은 텍사스에서 처음 겪는 몹시 추운 날이다.  창 밖의 세상이 흰 눈으로 덮혀 여기서는 보기 어려운 스노우랜드가 연출되었다.  함박눈이 내리는 걸 보며 철없는 아이처럼 좋아했지만, 홈리스들은 많이 추울 것이다.  모두 셸터로 대피했기를. 뒷마당에 재배하는 식물들이 다 얼어 죽은 듯하다.  그래도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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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vation Army Store에 다녀와서

Tulsa, 오클라호마에 이틀간 출장을 다녀왔다.  호텔 근처에 산책 나갔다  Salvation Army(구세군) 스토어에 들렀는데 십자가와 성경귀절 등이 보여서 반가운 마음에 사진을 몇 장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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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기사: “정치가 과학을 감염시키고 있다”를 읽고

코로나19 치료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말라리아 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에 대한 정치적 논쟁이 또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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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장에 가다

정크 우편물 중 발견한 카지노에서 온 프로모션 오퍼.  카지노에서 무료 이틀 호텔 숙박권과 부페, 그리고 25달러의 “플레이 머니.”  버리려다 아까운 생각이 들어 그냥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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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됐던 사진들

사진 왕초보인 남편과 내가 우리 교회 홈리스 사역 사진을 찍는 임무를 맡았다.  한달에 한 번, 그 것도 바쁘면 빠지기도 하지만, 갈 때마다 특별한 경험을 한다. 지난 번 찍은 사진들을 미처 전달 못하고 출장을 갔는데, 목사님에게서 사진 빨리 보내달라는 연락이 왔다.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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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dine 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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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안개, 부활, 만남

그제 아침 일하러 가는 길에 보니까 안개가 자욱히 서렸어요.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안개는 공포 영화에서 처럼 무시무시한 것일 수도 있고, 고요한 아침의 나라 한국을 연상시키는 포근함, 또는 사랑의 완성인 결혼을 향해 걸어들어가는 신부를 둘러싼 화려한 면사포 같기도 해요.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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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쳐지는 아이들: 샤이니 종현의 죽음

얼마전 H Mart에 장보러 갔다 그 안에 있는 선물가게 유리문에 붙은 포스터를 보고 섬뜩한 느낌이 들어 한참 들여다 봤었다.  그 때는 샤이니의 포스터인 줄은 몰랐고(두번째 사진),  젊은 뮤직 그룹들을 이용해 악한 이미지를 아이들에게 파는 엔터테인먼트 인더스트리에 분노를 느꼈고 왜 멀쩡한 아이들을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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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와 가짜

예수님은 진짜 선지자와 가짜 선지자를 구분하는 방법이 그 열매를 보면 안다고 하셨다. 가짜가 판치는 세상.  거짓으로 사람들을 유혹하여 노예삼아 억압하고 짓밟으며 자신의 부와 명예를 쌓으려는 가짜 지도자들.  교회 안에도 있고 밖에도 있다.  누가 진짜이고 누가 가짜인지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예수님은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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