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문예

텍사스에서

텍사스에서 살 수 있을까? 벽에 걸린 모네의 포스터와 커피 한 잔의 위안으로 낮은 천장에서 뱅뱅 돌아가는 선풍기가 막힌 하늘을 휘저어 숨쉬게 할 수 있을까? 하늘이 없는 가난함을 견디며 그렇게도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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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9: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이는 한 아이가 우리에게 태어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권이 놓이고 그의 이름은 놀라우신 이,  조언자, 강하신  하나님, 영존하는 아버지,  평화의 통치자라 할 것이기 때문이라.  이사야 9장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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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편과 하바드 대학의 공부벌레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내 길에 빛이나이다. 시편 11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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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My Hiding Place

만일 당신이 세상을 바라보면, 괴로울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우울해질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하나님을 쳐다보면, 안식을 얻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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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인사

문닫는 중앙일보 블로그를 떠나며  저도 이제 하기싫은 작별인사를 이제는 해야할 때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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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h me

Lord teach me how to prayAs the way you taught birds to sing Make me gracefulike a bird who could fly without effort  Teach me how to find my wayTo a place Where I will find youThe joyful place you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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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호와 단정한 옷깃의 신앙

반 고호의 그림을 보면, 혼란스러웠던 그의 내면을 반영하는 듯 하다. 그가 그린 그림에는 사람도 집도 나무도 길도 그리고 하늘까지도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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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h Me

다이닝룸에 설치된 커튼봉이 커튼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내렸다. 남편이 앵커를 박고 고쳤는데 벽에 더 큰 손상을 입히며 다시 무너져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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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젊은날의 우상

오늘 아침 욥기 41장을 읽었다.  40장에서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하신 동물들을 하나하나 소개한 후, 41장에서 마지막으로 괴물에 대한 얘기를 들려준다.  처음에는 레비아단(Leviathan)이라는 바닷 속 괴물을 소개하다 후반부에서 그 것이 용, 즉 사탄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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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기지 않을 나의 작은 공간

 나의 마음 속에 가끔 그려보는 공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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