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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3장 아침을 기다리며

룻기 3장을 읽으며 사랑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깨닫는다. 젊을 때는 사랑과 정욕의 차이를 몰랐었다. 사랑은 상대를 위하는 것이고 정욕은 나의 욕심을 채우는 것으로 서로 다르고 반대인데 세상은 둘 다를 사랑이라고 부른다. 사랑은 서두르지 않고 정욕은 급하다. 1 절에서 “룻의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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