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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생시국연석회의 시국 선언문

너는 네 자식들을 몰렉에게 희생 제물로 바치면 안 된다. 그렇게 하는 것은 네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게 하는 일이다. 나는 주다. (레위기 18장 21절) 1세기의 일이다. 바울 일행이 빌립보에서 루디아를 만나던 그때 귀신 들려 영험한 능력으로 점을 치는 여종을 마주친 일이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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